지난 9월 '아내의 맛'을 통해 처음으로 임신 5개월 차라는 사실을 고백했던 박은영, 어느새 만삭이 되었고, 출산 준비를 시작합니다. 출산에 임박한 예비맘의 자태를 선보였는데, 똑똑한 박은영의 출산 준비기 많은 기대가 됩니다. 먼저 은우 부부는 초대형 캐리어에 이색 출산 용품을 가득 놓으면서 출산 가방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때 남편은 "이건 정말로 챙겨야겠다"면서 사과깎기, 보드게임 등 이색 출산 용품을 꺼내 웃음을 안겼답니다.

박은영은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하고 싶다고 밝혔었는데요. 


출산 전까지 방송을 한 박은영은 남편과 함께 역아 돌리는 시술을 위해 산부인과로 향했답니다. 의사는 "역아면 오히려 아이한테 안 좋다. 고관절이 바빠질 수 있는 것이다. 일찍 발견하면 교정을 할 수 있지만 늦은 진단시 신생아 다리 수술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다"고 했답니다.

박은영은 10개월 내내 엉또의 얼굴을 한 번도 못 봤다고 하소연 했고 남편 김형우는 이렇게 안 도는게 3%라고 하더라 라며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박은영의 엉또 예정일은 2월 5일입니다.

이에 의사는 뱃속 아기의 상태의 확인한 뒤 바로 시술을 진행하려 했답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상황이었답니다. 박은영은 분만실로 자리를 옮겨 시술을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나홀로 침대에 누운 박은영은 긴급한 상황 속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내 전화를 끊고는 눈물을 흘렸답니다.


남편이 문 밖에서 불안함에 제자리를 맴도는 가운데 이어진 재도전이었답니다. 이후 힘겨운 시술이 계속되면서 시술 도중 교수님이 급하게 침대로 올라가는 모습이 담겨 또다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박은영은 남편에게 바로 전화를 걸고는 "엄마 되는 거 쉽지 않다. 노산인데 자연분만하겠다고 욕심을 부린 거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답니다. 


박은영 아나운서 나이는 82년생 40세이며, 남편 김형우 85년생 37세로 직업은 트래블윌렛을 운영 중인 모바일통의 대표입니다.

박은영과 김형우 대표는 윤지영 KBS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 넘게 연애 후 지난해 2019년 9월27일 3살 연하의 김형우와 결혼 했는데요. 

과거 아내의 맛을 촬영 할때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지만 미리 알리지 못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전에 한차례 유산을 했고, 너무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둘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