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는 2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건데요.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하고자 한다. 내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 가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는 존재다.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그러면서 "내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아이)이다. 웃는 날보다 눈물로 지낸 시간이 훨씬 많았지만, 이제는 아이가 지친 나를 달랜다”고 적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내 몸에서 한순간도 떼어 놓은 적 없이 한 몸처럼 살았던 아이인데 어느덧 초등학생이 된다. 내 삶의 원동력이며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기에 나는 매일매일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낸다"라고 말했는데요.


야옹이작가 인스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상담치료를 다니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며 버틸 때 곁에서 먼저 손 내밀어 준 친구들, 가족들, 나의 사정으로 피해가 갈까 봐 미안해서 끝까지 밀어냈는데도 다가와서 손잡아준 선욱오빠가 있어서 더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야옹이 작가 악성 댓글로 몸살

2019년 4월쯤 트위터를 중심으로 '야옹이 작가 남편이 성폭행범이었다'라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돌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야옹이 작가는 선거 없는 고소를 진행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시 루머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트위터 유저는 "여신강림 작가 남편 성폭행범인데 작가가 아니라고 우리 남편 그럴 사람 아니라고 그랬다더라"며 "법정에서 심판 받으니까 성폭행 맞다는데. 나 왜 이거 처음 알았지"라고 적었는데요. 이에 대해 '정말이냐'는 댓글이 달리자 "저도 살짝 들은거라 잘은 모르겠는데 제 미술학원 선생님이 말씀해주셨어요"라고 댓글에 대한 답을 달았습니다. 근거도 없이 추측성으로 서로 루머를 주고 받으며 사실상 명예훼손을 일삼았던 것입니다.


당시 야옹이 작가는 "위와 같은 글들은 허위사실 유포인 동시에 작가인 저에 대한 명예훼손이기도 하다. 제 작품에 대해 이런 저런 의견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사적인 영역에 대해 사실 무근, 도를 넘은 발언을 하는 경우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려고 한다. 여신강림 작가를 특정하며 유언비어를 하시는 분들께는 합의와 선처 없는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2019년 이혼 사실을 알렸고 이후 동료 웹툰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중입니다. 전선욱 작가도 역시 네이버웹툰에서 학원 액션물 프리드로우로 최고의 인기중에 연재하고 있는 웹툰작가입니다.


전선욱 작가도 야옹이 작가를 응원했습니다.


SNS의 댓글들은 응원의 글로 가득 찼습니다. 간간히 영어도 보이는 댓글은 해외팬의 응원글로 보입니다.


싱글맘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2018년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으며, 

야용이 작가 본명은 김나영으로 91년생 올해 31세가 되었고 남친 전선욱 작가는 87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니 둘은 4살 차이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