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3일(수)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BJ 메텔의 본명은 허안나, 그녀는 1985년 생으로 세상을 떠난 나이는 향년 37세였습니다. 

BJ 메텔은 아프리카TV 에서 방송을 하는 유명 스트리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리고 마사지숍을 운영하는 원장으로 쓰리잡을 운영하는 유명인이었습니다.

 BJ 메텔의 사망 소식은 BJ 메텔이 운영하는 마사지숍의 매니저가 올린 글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마사지숍 매니저는 "허안나 원장님께서 2021년 2월 3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

 라며 코로나 19 여파 및 유족의 뜻에 따라서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는 

라며 '당분간 정상 영업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며 차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리도록 하겠다'고 이후 마사지샵 운영에 대해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세상을 떠난 BJ메텔이 마지막 인사를 남겼습니다. 4일 오후 BJ메텔의 유튜브 채널 '메텔 Maetel'에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Good bye"라는 제목의 글로 5분25초짜리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영상에서 BJ메텔은 "마사지의 여신이라는 칭호를 들어서 좋았다. 하지만 섹시한 쪽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죄송하다"라며 "저에게 마사지 받아보고 싶다 하셨던 분들에게 한 번씩 해드리면 좋았을 텐데 방송으로 몸값을 높였던 것 죄송하다"라고 먼저 사과했습니다.


특히 BJ메텔은 차분하게 시작했던 처음과는 달리 마지막 순간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BJ메텔 해당 유튜브 영상은 생전 고인이 예약 설정을 통해 업로드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BJ메텔은 "저는 상처가 많았고 조울증이 있었다. 방송을 시작하고 그게 다시 생겨서 3년 정도 약을 먹다 보니 그게 싫어 어느 순간부터 약을 안 먹었다"라며 "그렇게 버텨오다가 요즘에는 계속 무기력이 나를 지배한 거 같다. 자는 게 행복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구와도 관계를 맺고 싶지 않고 나를 고립시키고 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BJ메텔은 "행복하다는 생각을 안 하고 살고 있었다. 그래서 이걸 그만하고 싶다. 따뜻한 나라에 가서 살고 싶었는데 코로나가 끝나지 않으니 나는 지쳐간다"라며 "옛날부터 모 아니면 도인 편이라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어 가족들과 저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 제가 책임져야 하는 샵 식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과거 2020년 8월에 BJ 메텔은 방송 중 부적절한 표현을 했다며 사과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메텔은 그 당시 "제가 방송만 하는 게 아니고 본업도 병행하다 보니 합방이 확정된 이후 커뮤니티와 VOD 다시 보기로 벼락치기로 공부했는데 좀 부족했던 것 같다. 티카티카하려고 드립을 친 부분이 타 BJ 분이나 팬들께 불쾌감을 드렸다면 고의가 아니었지만 죄송하다"라는 사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나오고 있지만, BJ 메텔의 마지막 영상 내용이 유언에 가깝다는 점과 오랜 시간 우울증을 알아왔고 무기력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인해 BJ 메텔의 사망 이유는 극단적인 선택이라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많은 상태입니다.

확실한 사망원인은 밝혀진바 없지만, 앞서 메텔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진행하던 중 성희롱성 내용의 쪽지를 받고 운영 중인 마사지샵과 유튜브에 테러를 당하는 등의 상황 때문에 힘들다고 털어놓은 바 있는데, 이러한 점으로 미뤄 네티즌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 추정하고 있습니다.


메텔은 지난 2월 1일 방송 이후 2일에 '내일 입춘이라는데 많이 춥네요'라며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을 남기고 휴방을 했습니다. 이후에 별다른 공지 없이 방송 활동이 중단되자 많은 팬들이 걱정을 나타냈습니다. 현재 메텔의 방송국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