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은 ‘더 먹고 가’ 게스트로 낙점, ‘구면’ 임지호와 반가운 재회 인사를 나눈다. 특히 강호동과 ‘70년 개띠’로 동갑내기 친구인 장현성은 시작부터 “연예계 대표 요. 알. 못”이라며, ‘목이버섯 미역국 사태’를 언급한 강호동의 공격에 차분하게 해명에 나서 웃음을 안겨준다.


장현성은 2013년 9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당시 훈훈하고 귀여운 두 아들들에게 남다른 육아법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장현성은 어린 시절 육아 예능에 출연했던 아들 준우-준서의 근황에 관해 “어느덧 고3과 중2가 됐다.”며 세월이 빨리 지나감을 이야기한다.

“애들이 순해서 고맙다.”는 장현성은 “준우가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다 보니 힘들어해서, 시혐이 끝나자마자 양양으로 서핑 여행을 떠나‘삼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을 먹으며 준우에게 소개팅 주선을 해주겠다고 공약했다.”며, “준우는 그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장현성은 덧붙인다.


특히 큰 아들 장준우 군은 공부를 잘하기로 유명했는데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전교 1등을 차지할 정도로 명석한 두뇌를 자랑한 바 있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박학다식을 자랑하는 수재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어느덧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준우 군은 세계 인권기구 같은 곳에 일하고 싶다고 하며, 외고에 진학했다고 하는군요.


배우 장현성은 경상남도 거제시 출생 1970년 7월 17일 52세이며 183cm, 학력은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를 졸업했습니다. 장현성은 1993년 뮤지컬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데뷔했습니다.


장현성은 본격적인 배우로 데뷔하기 전 연극계에서 활약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는데요. 특히 극단 '학전' 시절 무대를 관람하는 관람객들 사이에서 일명 '학전 독수리 5형제'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장현성은 무명시절이 길었던 배우 중 한 명인데요. 학전 시절 독수리 5형제들의 배우들이 점차 배우로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조바심이 났다고 합니다.


장현성은 남들보다는 조금 천천히 조금씩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면서 드라마에서 악역으로 빛을 보기 시작합니다. 


이어 20년 전 연극을 하고 있을 당시 “IMF로 인해 부모님이 도망을 가시게 되고 그 충격으로 아버지는 수면제를 복용하게 되면서 이게 지나쳐서 약물중독에 걸리셨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이후 ”점점 기력이 없어지신 아버지가 치매에 걸린 후 돌아가셨다"고 밝혔습니다. 장현성의 아버지는 2011년 3월에 돌아가셨다고 하는군요.


장현성은 갈 곳이 없어 경매 낙찰이 돼 버린 살던 집에 몰래 들어가 잠을 자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집에 빚이 16억이었으며 밥 대신 분유로 끼니를 때웠으며 극단 연습실에 들어가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명 시절이 그에게는 정말 행복했다고 합니다. 연기를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어 그는 “진짜 부자는 가진 게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필요한 게 적은 사람이다. 많은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필요한 만큼은 얼마든지 쓸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장현성의 아내 양희정 씨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 남편 장현성에 대한 집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남편을 너무 사랑하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서, 전화도 받지 않으면 불안했고 집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게 부부이듯이 밝고 따뜻한 아이들을 보면 이들 부부는 서로를 존중해 주고 사랑해 주는 예쁜 부부이자 좋은 부모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