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이혼 후 싱글맘으로 살면서 갖게 된 고민을 털어놓는다. 

배수진은 "8개월 전 이혼을 했고 현재 나이가 네 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말문을 여는데요.


이어 고등학생 시절 부모님의 이혼을 지켜보며 '나는 절대 이혼을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또한 배수진은 뮤지컬 배우인 전 남편 임현준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배수진은 "아침에 눈 뜨면 눈치 봤다. 한 번 싸우면 크게 싸웠다. 바닥을 보는 스타일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배수진은 "결혼하고 2년은 정말 참고 버텼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혼하기로 결심했다. 아이를 위해서 더 행복하고 편안한 가정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이혼 후 24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고 있다는 배수진은 아이가 외롭지 않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이가 외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걱정된다며 언니들에게 찐고민을 고백한다.

이에 언니들은 가장 걱정되는 점이 무엇인지 물었고, 배수진은 근래에 아이가 아빠를 많이 보고 싶다고 한다며 커서 아빠와 산다고 할까 봐 불안하다고 답했어요.


배수진은 전남편과 여행도 같이 갈 수 있다고 폭탄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배수진은 예상치 못한 ‘여행의 이유’를 밝혀 언니들에게 큰 충격을 줬습니다.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입니다. 배수진 가족으로는 아버지 배동성과 어머니, 오빠 1명 여동생 1명, 그리고 아들 임래윤이 있습니다. 배수진의 직업은 유튜버(뷰티크리에이터로) 현재 나탈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배수진은 전남편인  임현준과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전남편 임현준은 1989년생인 33세로 전남편 임현준이 배수진보다 7살이 더 많다고 합니다. 배수진 남편 임현준의 직업은 뮤지컬 배우로 레미제라블 두 남자이야기 전설의 리틀 농구단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배수진은 결혼 당시 혼전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이후 혼전임신을 비난하는 악플로 마음 고생을 하다가 결국 배동성이 딸의 결혼을 앞두고 악플을 남긴 네티즌들에 법적대응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배동성은 다수의 매체에 "내게는 정말 기쁘고 행복한 소식인데 악플이 달려 가슴이 아프다.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하루종일 임신한 딸을 달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배동성은 당시 오히려 임배수진 전남편 임현준에 대해 "저렇게 잘생기고 착한 친구가 사위가 된다고 하니 얼마나 고맙냐. 100점 만점에 99.5점 주고 싶다. 채움의 미학이 있으니 0.5점은 배워두겠다"고 말하며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배수진 임현준의 결혼식은 SBS 연예 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는 배수진에게 "이른 나이 결혼하겠다고 해서 아빠가 걱정은 없으셨냐"고 물었고 배수진은 "결혼 이야기햇을 때 언제든지 상관없다고 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