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해 여자친구 인민정 언급... 양육비도 매일 지급.


김동성은 지난해 3월 31일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실명과 이름 등이 공개됐었는데요. 김동성이 지급하지 안은 양육비는 약 1500만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김동성은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올라간 상황에 대하여  "코로나 19 이전에는 지급 가능했던 금액이었다. 원래는 성인을 가르쳤는데 링크장이 문을 닫으면서 일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라고 해명하였습니다. 김동성은 이혼 4년 차라며 "초중고 애들 위주로 코치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공개하였다. "원래는 300만 원을 벌어 200만 원은 계속 양육비로 보내줬다"라고 밝히면서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야 김동성이 TV 방송에 출연하면서 그동안 김동성에게 쏠렸던 많은 부정확한 정보가 새로이 고쳐질 것으로 보인다. 많은 논란 속에서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출연하는 만큼 그동안의 오해가 말끔히 해소되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 김동성은 자신의 여자 친구도 언급하였다. 김동성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 다 해결되면 재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의 기를 세워주는 사람"이라며 "출연에 대해 이야기하자 내가 같이 출연해서 도와줄게 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현 여자 친구 인민정도 제작진을 만났다고 한다. 그는 "저는 이혼한 지 오래돼서 방송에 나오는 건 상관없다"라며 지난 2014년 이혼했다고 알려왔다. 김동성의 연인 인민정 역시 8년 전 이혼한 상태이다. 김동성과 교제를 시작할 당시 주변인으로부터 "데리고 노는 거다. 이용당 할 거다"라는 말을 수업이 들으면서도 "너희는 뉴스 속 김동성을 보지만 나는 인간 김동성을 보고 있다"라며 연락을 끊었다고 전하기도 하였다.


김동성 여자친구 인민정은 "우리가 어릴 때 잠깐 알았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다시 만날 때는 오빠가 많이 힘들 때였다. 그때 조금 불쌍해서 연민이 생겼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나는 내가 욕먹는 게 두렵지 않다"라며 "내가 아는 오빠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고 한다. 

이번 출연으로 많은 것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김동성은 "내가 힘들어서 늪에 빠졌을 때 내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고는 한다"라며 "내가 늪에서 손가락만 보였는데 너는 그 손가락을 잡아서 날 끄집어내 준 사람이다. 정말 고맙다"라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하였다.


또한 김동성 오노 사건은 지금껏 그에게 상처를 안기고 있다고 한다. 그는 "악플이 어마어마하게 달렸다. 포털사이트 인물 검색을 내렸다"라며 "혹시 허위 기사가 나갈까 봐 걱정했다"라며 '악플'에 대한 두려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소파에 누워있던 인민정은 기사 검색을 하였고, 이에 김동성은 "기사 검색하지 마"라며 전 아내를 만류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김동성은 "분명히 저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여자 친구까지 엮어서 욕할까 걱정이다" 라고 말하였다. 이를 들은 인민정은 "저는 오빠 악플이 걱정이다. 본의 아니게 벌어진 상황과 주변 시선들로 주눅 든 모습이 걱정돼서 나라도 오빠를 지켜주고 싶었다"라고 고백하였다. 아마도 김동성이 어려울 때 지금처럼 그에게 용기를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인민정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것 같다.


이어 김동성 모친도 나와 아들의 출연을 걱정했습니다. 어머니는 엄마랑 상의도 없이 니가 일을 저질렀다며 아직 시기상조라고 애들 양육비는 해결됐어? 라고 물었고 김동성은 방송하면 출연료가 나오니까 그것 때문에 방송하는 이유도 있다. 더는 양육비 밀리지 않게끔 내 자리를 잡는게 최우선이라고 본다고 아버지로의 책임을 다하고 싶은 마음도 전했습니다. 그는 애들은 조금 있으면 대학간다고 할거다. 대학등록금도 만들어줘야할거고. 한번 해보려고 한다며 용기낸 이유를 전했습니다.


어머니는 민정이와 숨어서 살다시피하는 떳떳하지 못한 모습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너 혼자 방송하면 괜찮은데 민정이가 또 같이 나가야하나 싶은게 아쉽다고 걱정했습니다. 김동성은 여자친구가 오빠가 다시 한번 방송을 하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같이 출연해서 도와주겠다고 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다. 여자친구가 대단하시다라고 말했습니다.


힘들어하는 김동성의 옆에서 그를 지켜주는 여자 친구 인민정이 있어서 지금은 조금 안심되고 있다. 그만큼 여자 친구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여러 가지 오해를 샀던 부분이 이번 방송부터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바꿨으면 좋겠다.

이번 방송 출연으로 두 사람이 새로운 출발을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팬들과 온라인에서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마음과 같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