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글의 내용을 보고 미스트롯2 불공정 논란을 언급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주미 해명하게 된 인스타그램 글.

이 글을 읽고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노래는 하고 싶은데 나는 늘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나는 운도 없고 복도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며 지내왔다. 어느 날 은인을 만났다. 가수 생활에 지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수가 아닌 글쓰기 강사로서 강연을 하고 또 배워가면서 무작정 전국팔도를 돌아다니며, 아니 따라다니면서 나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었는데 나에게 오히려 많은 용사들의 인생을 바꾸어주었다고 한다. 

그들이 나를 살리고 내 인생을 바꾸어주었는데 낯부끄럽고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 봉사하며 살아야겠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지금도 앞으로도 아픔 결핍 상처가 곧 나의 열정의 연료가 되길. 나아가 공평하고 공정한 세상이 되길, 버티고 버티면 끝내 이룰 수 있는 희망이 함께하길.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주미가 ‘미스트롯2’ 불공정 논란을 언급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미스트롯2’ 지원자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1일 ‘미스트롯2’의 내정자 및 불공정 의혹을 지적한 진정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주미는 해명하며 해당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미는 “전 피드 내용의 글들은 2017년도에 팬과 공유했던 비공개 글들이 공개가 되면서 공유한 것”이라며 “4년 전 이야기가 이제 수면 위로 올라와서 왜곡되어 기사화됐다”고 해명했습니다,


4년 전 이야기가 이제 수면 위로 올라와서 왜곡돼 기사화됐다.

미스트롯2와 연관하여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해명했습니다. 

사실 주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주미의 SNS 심경글에 대해서 더욱 궁금해 하고 그 뒷배경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이유는 심경글의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면 미스트롯2 내에서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우려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를 하게 할 충분한 추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지도와 화제성을 위해서 가끔씩 수수께끼같은 내용의 글들을 남길 수 있지만 그에 대한 후폭풍은 그 스스로가 온전히 감당을 해야 합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SNS 글에 대해서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이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기에 대중의 폭팔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주미가 해명을 할 수밖에 없는 심경글을 SNS에 남겼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쉬운 행보가 아니었나라는 우려를 하게 만듭니다.

이에 미스트롯 제작진은 불공정한 오디션 진행 의혹에 대해 미스트롯2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최종 불합격은 10월 21일 대부분 통보돼 100인 확정이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일부 지원자들의 메일은 티저영상이 공개되고 나서도 확인이 되지 않았고, 모든 오디션 일정을 마치고 나서야 마감 날짜에 맞춰 제작진이 메일을 읽은 것을 수신 확인을 통해 알게 됐다. 심지어 제작진이 끝까지 확인하지 않은 메일도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근거 없는 사실과 무분별한 억측으로 프로그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

방통위 요청이 있을 시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제출하겠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미 해명과 미스트롯2 공정성 논란이 한 번에 터지면서 현재 인터넷상으로 많은 의혹들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런 논란을 빠른 시일 내에 잠재워주기 바랍니다. 

이번에 해명한 주미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4살이 되었습니다.  주미의 해명 잘 들었고 의혹은 사실이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