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채널A “ 산전수전-여고동창생”에서는 난소 건강과 갱년기 극복 방법이 전격 공개된다.

기대에 부푼 여동생들이 한순간에 실망한 전학생의 정체는 바로 전 농구감독인 이충희...


눈에 띄게 실망한 최란이 모습에 당황한 것도 잠시, 건강 굴곡 그래프를 입학 신청서로 내밀며 난소 건강 공부에 대한 의지를 보인다.

이날 최란은 임신이 어려운 부부의 사연을 보고 공감했다.

난소 절제술 이후 구준한 관리로 갱년기를 이겨내고 있는 장유진(51세)씨의 비결.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혹을 발견하고 출산 1년 후에 수술날짜를 잡았는데 둘째가 생겨 임신 4개월에 개복수술을 진행했다고 수술 중 난소에도 문제가 있어 상태가 나쁜 오른쪽 난소도 제거했다고 한다.


수술 중 양쪽 난소에도 문제가 있어 상태가 나쁜 오른쪽 난소도 제거했다. 난소 수술 이후 관리를 하지 않았더니 척추에도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건강을 돌보기 시작한 그녀는 현재 꾸준한 관리와 가족들의 사랑으로 건강한 갱년기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결혼과 동시에 찾아온 조기 폐경으로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박귀주(41세) 씨의 사연.


이른 나이에 갱년기 증상을 모두 겪고 있는 그녀는 힘든 일상에 점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고 늘어가는 짜증을 받아주는 남편에게 늘 미안하다. 내 존재 자체가 죄인 것 같다는 생각에 우울증까지 생긴 그녀.

단란한 가정을 꾸려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박귀주씨는 결혼 직후 38세의 나이에 조기 폐경과 불임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배우 최란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답니다. 

최란은 신혼생활을 유명선수 아내로 살아야 했기에 결혼 직후 '이 결혼은 정말로 너무 힘들겠다' 절감하면서 매일 밤 세수할 때마다 “내일 이혼하자”고 결심하며 잠들었다고 고백했답니다. 

그런데 “오늘 지나고 내일은 이혼이다’며 하루하루 견디다보니 정말로 36주년이 지나있더라"며 반전 결말을 공개했답니다.

이충희 전 감독은 ‘난 처음 듣는 얘기네. 난 매일 잘해주자고 다짐하며 살았다’라고 충격을 감추지 못하면서, “앞으로 36년간은 그러면 내가 매일 이혼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나”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답니당 ㅋㅋㅋ

농구스타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을 당시 ‘아이를 천천히 가졌으면 좋겠다’는 시어머니의 부탁으로 임신을 미루게 되었으나 2~3년 후 아이를 원할 때는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에게 불화설과 이혼설과 같은 루머에 시달려야만 했었다고 하는데요. 


이어 최란은 "정작 가지려고 하니 쉽지가 않더라"며 "산부인과에 갔더니, 배란 촉진이 안 된다더라. 산부인과 열 군데 넘게 다녔다. 

그러다 배란 촉진 주사를 맞아서 둘이 엄청 노력해 쌍둥이가 태어났다"고 과거 임신을 위해 노력했던 때를 떠올리다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