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배우 박은석이 출연해 양평 전원생활을 공개합니다. 22일 밤 11시5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은석은 무한 제설의 늪에 빠집니다. 

박은석은 한적한 자연 속에 위치한 양평 하우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는데요,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는 외관은 물론, 집 안 곳곳 자전거 바퀴와 오토바이 헬멧, 피아노, 기타 등 취미 부자의 면모를 자랑할 아이템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반려동물 강아지 몰리와 고양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로망 가득한 전원생활을 보여줍니다.

박은석은 눈 뜨자마자 반려동물들 케어로 아침을 연다. 자신의 커피보다 몰리의 밥을 먼저 챙기고 아무 데나 실례한 소변까지 치우며 바쁜 시간을 보낸다고. 또한 그는 휴지를 물고 도망을 치고 자신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애교 많은 몰리에 “노! 몰리!”를 연발한다고 해 장난꾸러기 몰리와의 좌충우돌 하루에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이날 박은석은 무한 제설의 늪에 빠진다. 장갑에 부츠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는 집 앞의 눈을 치우기 위해 제설 작업에 돌입, 한 겨울에도 패딩을 벗어던져야 할 정도로 열정적인 빗자루질을 선보인다.


계단에 쌓인 눈까지 빠르게 해치운 그는 드넓게 펼쳐진 단지 입구에 한숨을 내쉰다. 삽까지 써가며 눈을 쓸어내리지만 갈 길이 먼 상황에 박은석은  "왜 군대를 다시 온 느낌이지?"라고 한탄합니다. 대회에 나갈 정도로 자전거를 즐겨 탄다고 밝힌 박은석은 실내 자전거 라이딩을 준비한다. 여유롭게 트레이닝을 시작한  그는 화면 너머 경쟁자가 자신을 추월하자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습니다

박은석 님은 상당한 자전거 덕후라고 해요자전거 실력이 상당하여 국내 연예인 중에 로드 싸이클 실력은 원탑이라고 하네요팬들 사이에서는 자은석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2018년 콜나고 자전거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또 박은석은 팬케이크 부치기에 도전, ‘요알못’의 면모를 선보인다. 버터를 바르고 반죽을 올린 그는 따스한 햇빛에 취해 팬케이크 한 면을 새까맣게 태운다고. 심기일전해 다시 요리에 도전하지만 얼(?)스러운 허당미를 발산한다고 해 과연 그가 무사히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약 타기'가 취미라고 밝힌 박은석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눈과 한파에 카약을 타는 대신 분해에 나섭니다.


눈을 슥슥 닦아 낸 그는 전문가 같은 막힘없는 손놀림으로 카약을 분해한다고 해 개성 가득한 취미 부자의 전원생활에 기대감이 더해집니다.


박은석은 1984년 생으로 2021년 기준 나이 38세인데요, 한국에서 출생했지만 7세에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22세쯤 한국에서 연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입국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군대를 택했다. 한국에서 자란 분들과 생활하면 자연스럽게 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많이 늘고 정서도 많이 배웠다"라고 전했습니다. 


박은석은 연극무대에서 입지 높은 배우입니다. 2012년 옥탑방 고양이에서 경민역을 맡으며 연극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그 후 많은 연극 프라이드, 엘리펀트 송, 히스토리 보이즈, 아트, 어나더 컨트리 등 수많은 무대에 오르며 내공을 다져온 탄탄한 배우입니다. 

박은석은 코로나로 잠시 미뤄졌다가 2월 2일 재개하는 연극 '아마데우스'를 통해 관객과 대면한다고 하는데요. 박은석이 맡은 역은 모차르트. 


아울러 박은석 집은 방송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양평 전원주택이며, 약 100평 전후에 6~8억원대의 가격으로 추정되는데요, 그의 재산은 못잡아도 최소 10~20억원대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곳은 박은석이 살려고 구입한 집은 아니고, 30년만에 한국에 돌아오시는 부모님을 위해 구입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아파트는 불편하실거 같아서 양평에 주택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박은석이 본래 살던 곳은 반지하인데, 부모님과 6개월 정도만 살다가 그곳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