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노현희가 전 남편 신동진과 이혼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답니다. 2021년 1월 19일 방송된 TV조선 '내 사랑 투유'에는 노현희가 출연, 이혼에 대한 아픔을 고백했답니다.


이어 "쇼윈도 부부라고 정말로 하지 않느냐"라며 결혼과 동시에 이혼에 대한 마음을 먹었다고도 전했답니다. 또 어느 날 문득 불화가 생긴 것도 아니라고도 덧붙였답니다. 자신의 생각과 결혼 생활이 다르다고 느꼈다는 노현희는 "아버지를 10년에 한 번 정도 뵙다. 그런데, 내가 결혼 생활이 힘든 것을 알아차리시더라. 

아버지가 아나운서실로 '내 딸과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편지로 보내셨다"며 이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답니다.

노현희는 "전 남편과 이혼 후 처음에는 나만 너무 욕을 먹으니까 힘들었던 것 같다. 

연예인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주변에서도 나를 걱정하더라.

“전 남편과 결혼생활을 할 때도 ‘불임’ ‘남편을 힘들게 한다’ ‘노현희는 붕대를 감고 산다’ 등 

있지도 않는 말들이 퍼지다 보니 세상의 욕을 혼자 다 먹어야 했다” 

“처음에는 진짜 살기 싫었다. 수면제를 마셔보기도 했는데 멀쩡했다. 

삼켜지지 않고 입 안에 남아 있더라. 대인기피증으로 고생하기도 했다. 

노현희의 불임 때문에 이혼했다는 루머에 대해,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난 정상이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 데 하늘을 볼 수 없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혼이유는 성격 차이이고 내 잘못이 큰 것 같다. 그런데 이혼 얘기를 하자면 어떻게든 상대방에 대한 험담이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식으로 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요.


서로 바쁜 생활 그리고 신동진은 보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이 복합적으로 갈등이 생기면서 결혼 생활이 힘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성격이 비슷한 부부도 잘 사는 경우가 많지만 자기 일에 열정적인 사람의 경우 자신에게 좀 더 헌신적으로 해주는 배우자를 얻어야 결혼 생활이 순탄한데 두 사람은 그렇지 못했던 것 같네요.


1971년생인 노현희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공식 데뷔했지만, 이미 1983년부터 아역배우로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2015년 '미대 나온 여자' 앨범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습니다. 후배가 '언니는 왜 맨날 촌스럽거나 추접스럽게 더러운 역할만 해?'라고 물은 것이 계기가 되어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성형을 했습니다.


노현희는 2002년 MBC 아나운서 출신 신동진과 결혼했으나. 노현희는 주변 사람들의 부추김으로 결혼을 하게 됐다며 "주변에서 괜찮다 한다. 그리고, 어머니도 훌륭하다고 했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했답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준수한 외모 그리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노현희는 이혼 이후 재혼을 하지 않았고, 신동진 아나운서 역시 재혼을 하지 않고 싱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현희는 연기자로서도 개성적인 연기를 많이 보여주며,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예능감도 있기 때문에 예능에 출연을 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노현희가 앞으로 더 이상 힘든 일을 겪지 않고 방송 활동도 잘하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노현희의 활동을 응원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