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이 개인 SNS에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된 소식을 알리자, 전승빈 전 부인 홍인영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 장면을 캡처해 올렸습니다.


이에 그의 지인이 "어이가 없다"고 댓글을 남겼고,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홍인영은 "너무 묘하게 겹치네", "2018년 결별이란다. 2020년 ㅇㅎ 했는데", "할많하않" "그냥 가식"등의 글을 남겼다. 이에 댓글에는 "별거했다고? 일주일만에 ㅇㅎ끝 해놓고", "빨리 벗어나서 다행", "니가 살아서 돌아온 것만으로 감사"등의 댓글로 홍인영을 위로해 줬다.


이런 홍인영 반응은 여러 해석을 낳는 대목인데요. 

전처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전승빈 측은 논란에 대해 해명했는데요.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전승빈이 전 아내 홍인영과 작년 4월 이혼했다. 이혼 확정은 지난해 4월이었으나 2019년도부터 별거하며 이혼 준비를 했다. 세부 조율에 대한 시간이 걸려 이혼 확정까지 시일이 걸린 것이지 2019년부터 이혼 과정에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심은진과의 만남 시기가 결혼 생활 시기와 겹친다는 홍인영의 주장에 대해서도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 배우 심은진과의 교체 시점을 두고 겹치지 않냐는 곱지 않은 시선에 소속사 측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홍인영과 전승빈은 지난 2009년 드라마 '천추태후'와 2010년 '근초고왕' 2012년 '대왕의 꿈'에 동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왔고 2016년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2010년부터 무려 6년의 연애 끝에 결혼한 만큼 당시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는데요.


홍인영은 1985년생으로 2001년 이승환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한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공대 아름이’로 불리면 주목받은 배우입니다.


2005년에 홍콩 ATV가 주관한 '미스 아시아 선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서 '미스 아시아 '2위 격인 아(亞) 및 포토제닉상, 아시아 여성 매력상, 전통한복상, 인터넷 투표 1위상, SMS 투표 3위상 등 총 6개의 상을 손에 쥐었다. 그 후로 한국으로 귀국하여 본격적으로 한국활동을 하였다.


전승빈은 1986년 3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가 36세다.   키는184cm, 몸무게70kg으로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는 꽃미남배우이다. 2006년에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하였다.


전승빈은 크게 인지도는 없지만 여러 드라마와 연극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는

2007년 못말리는 결혼, 2008년 애자 언니 민자, 2009년 천추태후의 지채문 역부터 최근 2020년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피터 역까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다.


베이비복스 출신인 그녀는 올해 1981년생으로 나이 41살이다. 원래는 가수였으나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탁월한 춤솜씨로 예능을 활발이 활동했고, 주량이 소주 9병이라는 발언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베이비복스로 2004년까지 활동하다가 12월 팀을 탈퇴하고 2005년 솔로로 전향, 1집 앨범 'Oopsy', '사랑이 떠나는 길목에서'로 활동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길거리 응원을 했던 사진을 계기로 대조영의 금란 역으로 연기자 데뷔를 했다. 이후 연기자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심은진은 MBC 나쁜 사랑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됐고, 동료이자, 선배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 후로 서로를 진심으로 생각하면서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습니다. 누군가는 연애 1년도 안 돼서 결혼하는 건 너무 이른 감이 있지 않으냐 할 테지만, 사실 제가 이젠 어린 나이만은 아닌 나이기에, 그러한 염려는 조금 접어두고, 제 경험에 의한, 사람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설명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혼식은 시기상 미정이라며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한국에 올수 있는 시기를 잠시 기다려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쁘고, 곱게 걸어가서 씩씩하고 멋지게 살아보겠다”고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