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방송에서나온 MBN ‘동치미’에 출연한 최준용은 결혼 2년 만에 아내의 사치와 낭비벽으로 이혼하게 됐다고 털어노았습니다.


이날 최준용은 “그때 당시 한 해 동안 4억을 벌어다줬습니다. 드라마 ‘야인시대’ ‘올인’ ‘조폭마누라2’ 등에 출연하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며 “근데 연말이 되니 전처가 돈이 없다더라. 

이어 그는 "결정적으로(전처가)먼저 이혼을 요구했다. 그래서 한 달만에 이혼하게 됐다. 경제적인 이유가 결정타가 됐지만, 사실 별로 같이 지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이혼 당시 전처에게 위자료로 5000만원을 줬다며 "재산을 정리하니까 딱 1억원이 남길래 반을 딱 떼줬다.(그 돈 받고는)이혼 못한다고 하길래 소송에 들어갔다. 

그 사람(전처)도 나름 알아보니까 그 돈 받고 이혼하는 게 이득일 거 같으니 그 돈 달라고 하더라"고 전했죠.


그러면서 "(이후)일사천리로 이혼을 마무리 했다. 속이 다 후련했다"고 덧붙였는데요. 최준용은 전처와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고 하며, 그는 "아이가 돌 지나고 6개월 있다가 이혼을 했다.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간 뒤 어느 순간부터 할머니한테 '엄마 맞죠?'라고 하더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고 말했습니다 최준용은 15세 연하인 지금의 아내 한아름 씨와 재혼하게 된 사연도 전했어요.

재혼 심경에 대해 "매우 떨리고 설렌다."라고 전했다.

아내 외모와 첫 만남:

15세 연하의 신부는 가수 서인영, 박혜경과 매우 닮아 화제가 됐다. 첫 만남은 지인과 골프를 치다 만났다고 한다.

아내 한아름 유전병, 한아름은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으로 대장에 수많은 용종들이 생겨 대장 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이후 배변주머니를 착용하고 지낸다고 한다.


최준용 역시 “당신을 좋아하게 된 게, 힘든 장애를 안고서도 긍정적으로 사는 성격 때문이었다”며 “내가 한참 나이가 많지만 당신을 보살펴야 하니, 딱 1분만 더 살고 싶다”고 고백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습니다


최준용은 과거 '섹션 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아름에 대해 "만나자마자 첫 눈에 서로 뿅 했다고 할까. 그 다음 날부터 바로 사귀게 됐다. 긍정적이고 한 번도 얼굴을 찌푸린다던지 그런 걸 못 봤다. 그런 모습이 굉장히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생각은 안 해본 건 아니긴 한데 제가 벌써 50대 중반이기 때문에 아이를 가지고 싶기는 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준용과 한아름 부부는 출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지만 "자연분만이 어려울 수 있고 한아름 병의 유전이 걱정이다"라는 말을 들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는 요리 관련 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이다.


최준용은 1966년 3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55세라고 합니다. 고향은 서울시 출생이고 학력사항 서라벌고등학교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졸업이라고 하네요. 최준용 키 173cm, 몸무게 70kg라고 하며 가족으로는 부인(아내) 한아름과 아들 최현우가 있습니다.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올박스 입니다.


이후 단막극이나 일일 연속극 등 주로 TV 드라마에 출연했고 영화는 2003년 조폭마누라2, 2004년 DMZ, 비무장지대 등을 끝으로 한참 안하다가 2017년 덫, 2018년 해피 투게더에 잠깐 출연했다.


2009년 SBS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