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유수진이 출연해 아이에 대한 마음을 고백합니다.


‘동치미’에서는 '왜 나만 돈벌어'란 주제로 유수진이 출연해 결혼 후 임신을 위해 시험관을 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제가 나이가 좀 있다. 44살이다. 결혼 전 임신이 됐는데 결혼 한 달 만에 유산이 됐다.

병원에 갔더니 결국은 여자가 늙어서 생긴 문제라고 하더라.

시간이 얼마 없다며 주변에서 독촉을 하기 시작했다. 불임, 난임이 아닌데도 시험관을 시작했다.


8달 동안 계속 시험관을 하며 스스로 제 배에 주사도 놔야 했다.

그러다 보니 일도 쉬었다. 집에서 살림하니 몸도 안 좋았다. 자존감이 확 무너졌다.

내가 어디 갔나. 행복하려 결혼했는데 내가 없어졌다. 대부분의 전업주부들이 그런 생각을 할 거다”

결혼생활에 대해 묻자 유수진이 아래와 같이 전했다.

“결혼생활이 일에 방해된다.

일이 생활이고 너무 좋다. 일만 하면 건강도 해치고 이대로 죽을까 싶어서 리모델링을 위해 결혼을 결심했다.


덧붙여 “아버지가 67세에 일찍 돌아가셨다. 납골당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남편이 눈물을 보이더라”라고 했다. 그는 “남편이 ‘고생했다. 내 어깨에 기대 쉬어’라고 하더라”라며 의지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수진은 남편을 향한 진심과 같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마음을 남편에게 전해 결국에는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됩니다


모두의 가슴을 울린 유수진의 고민은 오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유수진의 집안을 보면 과거 재산이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달에 130만원정도를 벌었다고 하는데요.


보험업계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자신의 인생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삼성생명 입사 첫해에 연봉이 1억을 넘었다고 4년차에는 6억까지 올랐다고 하는데요.


결국에는 최연소 사내이사로 등극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당시 유수진씨는 고객들의 투자를 성공시킨 사례들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2000만 원을 들고온 투자금을 7년만에 현금 8억으로 불려 현재는 21억 5000만원 건물주가 되었다고 밣혀 이를 듣던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유수진은 “20대 때 집안이 어려워져 갑자기 가장 역할을 하게 되면서 쓰리잡까지 했다”, “인생의 판을 바꾸기 위해 자산관리사에 도전했다”며 반전 과거를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수진은 부동산 투자에 대해 "투자를 위해 관심이 있는 지역은 운동화 밑창이 닳도록 다니셔야 한다"며 "관심 지역을 설정하신 후엔 금융위기, 부동산 침체기로 매입 가격이 급락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한다"고 말했다.


유수진은 이어 "부동산에 대해 공부만 해놓으시면 비정상적으로 싸게 살수 있는 타이밍이 온다"며 "아이들과 함께 다니실 때도 부동산에 대해 얘기하시면 좋다. 제 주위엔 건물의 채광, 통풍, 입구 등에 대해 부모님으로부터 7살 때부터 접한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지금 5채 건물을 가지고 계신다"고 전했다.



유수진은 퇴사 후 재무 컨설팅회사(루비스톤)을 창업, 현재는 자산관리사로는 은퇴하였으며 이후 책 쓰고 강의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녀가 집필한 책 이름이 바로 '부자언니' 입니다.


그녀의 다음 목표는 글로벌 부자언니!! 한국의 부자언니가 아니라 글로벌 언니를 꿈꾸며 중국과 베트남의 2030 여성들이 ‘부자언니’를 읽고, 보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