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진달래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가수 진달래 학폭 논란은 한 네티즌이 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 글을 올리며 불거지기 시작하였다. 그는 "20년 전 내게 학교 폭력을 가했던 가해자 중 한 명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미스트롯2'에 나온다"며 10년 전 수시로 폭력과 금전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하였다. 아마도 지금까지는 TV에 나오지 않아서 몰랐지만 방송에 출연하면서 피해자의 기억도 다시 소환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자신은 인사를 똑바로 하지 않았다고 맞고, 엄마랑 같이 있는데도 인사를 90도로 하지 않았다고 때리고 몇 분내로 오라고 했는데 시간에 맞추지 못했다고 맞기도 했다면서 이유 없이 맞은 날도 수없이 많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가수 진달래 학폭으로 가혹한 폭행·폭언을 당했다고 하였다. 그는 "처음엔 주로 얼굴만 때렸다. 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붓고 멍이 들자 어느 날부터는 얼굴 때리면 티 난다고 몸을 때리기 시작했다. 

가슴뼈를 맞고 순간적으로 숨이 안 쉬어지던 그 기억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인물이 연예계에서 어느 정도 자신의 과거를 세탁하고 연예계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일로 보인다고 한다.


또한 작성자는 자신을 포함한 복수의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가한 무리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기억도 생생히 전했다. 작성자는 "교회 뒷골목에서 폭행을 하다 복부를 걷어 찼고 그걸 옆에서 보던 가해자의 친구가 '애네 나중에 임신 못하면 어떻게 하냐'며 울면서 말리자 '그것까진 우리가 상관할 바 아니다'라며 계속 발로 배를 찼다"고 했습니다.


이 가해자는 작성자를 수시로 불러서 대략 한 달에 한 번은 주기적으로으로 때렸다고 한다. 그래도 맞아도 학교에 알리 수가 없었다. 또한 쉬는 시간마다 자신들이 먹고 싶은 것을 적어서 던지고 가며 다음 쉬는 시간까지 가져오라고 했다 주말을 앞두고 이만원에서 사만원 내 돈과 함께 옷도 빌려갔고 돌려주지도 않는 것도 수두룩하다고 했다. 


 진달래는 과거 아침마당을 통해서 자신의 어려웠던 가정생활 형편 때문에 어릴 때부터 알바를 해왔다고 이야기 하며 동정심을 얻었는데, 학폭 논란을 폭로한 글쓴이는 자신을 때리고 옷부터 가방, 신발, 돈을 뺏아간 것을 중학교 때부터 해왔던 알바라고 말하는 것인지... 정말 뻔뻔하고 어이가 없었다며 분노했습니다.


가수 진달래의 소속사 티스타 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 소속 가수 진달래 학폭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하였다. 이어 "본인에게 이번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한 일부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면서 "현재 가수 진달래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하였다. 아마도 미스트롯2에 출연한 것은 성공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이제 많은 것이 물 건너갔다.


또한 "과거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현재 출연 중인 '미스트롯2'에서 자진 하차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그러면서 "가수 진달래 학폭 행동으로 상처와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사과하기도 하였다. 가수 진달래 본인은 아마도 많이 힘들 것이다.

이번에 진달래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6살이 되었고 키는 165cm입니다.  

아버지는 정선의 광부였고, 사고로 인해 광부를 그만두고 사업을 했으나 사기를 당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어머니는 심장 수술을 하게 되어 생활고에 시달렸습니다. 형편 때문에 대학을 포기했지만, 사단법인 ‘문화마을들 소리 국악공연단’에 입단하여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해외 공연을 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좌절감에 빠진 그때 정선 야생화 들꽃 가요제에 나가 트로트를 불러 대상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꿈을 트로트 가수로 정하고 이승한 작곡가를 만나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결혼하여 9살 아들을 두고 있는 유부녀이며.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했으며, 본선 3차전까지 진출했으나 후술될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으로 인해, 7회를 기점으로 하차를 발표했습니다. TV조선 측에서는 유튜브 및 네이버 TV에 업로드 되었던 진달래 개인 경연 영상클립들을 삭제하였습니다.


진달래의 학폭사실 정말 놀랍네요.  학폭을 저질를 것이라고 안 보였으니까 말이죠! 한국에서 대중과 소통을 하는 직업을 하려면 학교생활 정말 잘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