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년 맞이 홈커밍 특집’ 첫 번째 주자로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공개합니다.

노사연은 1957년 3월 3일 생으로 올해 나이 65세 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사항은 2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나 아버지, 어머니 김화선과 배우자 이무송, 아들 이동헌이 있습니다.


노사연은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1989년 발매된 2집 수록곡 ‘만남’은 당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도 그녀의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92년에는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최고 인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남다른 성량을 갖고 있는 노사연은 과거 핸드볼 선수로 활동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건강한 체격과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며 환갑의 나이에도 예능 프로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며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1일 1싸움’으로 현실 부부의 케미를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약 1년 6개월 만에 돌아옵니다.


반가움도 잠시, 두 사람은 등장 3분 만에 싸우는가 하면 살얼음판을 걷는 듯 냉랭한 분위기를 풍기며 예전보다 한층 더 세진 수위의 부부싸움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심지어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이 요새 김구라 인생을 부러워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헤 합니다


MC 김구라 또한 처음 듣는 이야기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고 전해져 이재까지 무사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날 방송에는 두 사람이 이무송의 음악 작업실을 구하기 위하여 작업실 매물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부푼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이무송과 달리 노사연은 매의 눈으로 매물들의 치명적인 단점들을 발견, 탐탁지 않아 했어요.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오가는 중, 노사연의 촉 레이더가 발동하기 시작했어요. 이무송이 찾은 작업실 매물들에는 가스레인지는 물론 침대까지 놓여있어 주거공간을 방불케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노사연은 “집 나옵니다니까 다 좋아”라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두 사람의 일촉즉발 상황에 MC들은 “둘이서 되게 날이 서 있다”, “건드리면 터질 거 같다”며 숨을 죽인 채 이들을 지켜봤다고.


노사연은 1994년 3월 11일 남편 이무송과 인연을 맺은 지 10여년 만에 서울 동부이촌동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당시 노사연의 나이는 36살이었으며 이무송의 나이는 33살로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무송은 무명가수로 활동을 하다가 ‘사는게 뭔지’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누렸고, 현재는 방송 활동과 함께 결혼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사연과 이무송은 결혼 초 일주일 만에 성격차이로 이혼을 할 뻔 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이혼의 위기를 잘 넘기긴 하였지만 결혼 이후 10년이라는 시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싸웠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에 대해 맞춰지며 지금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하여 연상연하 부부의 현실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죠.


노사연과 이무송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아들 이동현은 1995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몇 번 얼굴이 공개 되기도 하였는데요. 이무송 젊은 시절을 꼭 닮은 외모가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결혼 후 처음로 ‘졸혼’을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결혼 생활 28년 동안 각방은커녕 한 번도 떨어져 지내 본 적 없다는 두 사람.


노사연은 갑작스런 이무송의 제안에 “정말 그걸 원해”라고 물으며 섭섭한 기색을 나타냈습니다. 급기야 노사연은 “이제 정말 마지막이야”라며 눈물까지 글썽여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어요. 이무송이 ‘졸혼’을 제안하게 된 자세한 내막은 11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