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로트 열풍 속에서 트로트가수 김연자가 화제인 가운데, 미우새(3월 15일) 등장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연자는 ' 수은동','천하장사 만만세','십분 내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중독성 강한 EDM과 트로트를 접목한 ' 아모르 파티'가 주목을 받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연자는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 수양 엄마'를 꼭 찾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김연자는 가수의 꿈을 품고 광주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지낼 당시 17살에 만나 자신을 친딸 처럼 예뻐해 줬던 수양 엄마를 찾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자는 ' 수양 엄마'가 아들만 셋이었기에 자신을 더욱 외동딸처럼 예뻐해 줬던 것 같다며, 생계를 위해 16살의 어린 나이에 밤무대 생활을 시작해 고달팠던 적이 많았지만 수양엄마가 부족함 없이 사랑을 주셨기 때문에 힘들었던 유년 시절을 버틸 수 있었다고 터놓았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김연자 1976년 수양 엄마의 반대를 무릎쓰고 일본으로 활동무대를 옮기면서 멀어졌다고 하는데요. 김연자는 너무 늦은 것 같아 후회스럽지만 'tv는 사랑을 싣고' 를 통해 ' 수양 엄마' 를 꼭 만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간절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한편 김연자는 mc 김용만이 ' 노래가 역주행 하는 만큼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비결이 혹시 사랑 때문이냐'고 물었는데요. 

이에 김연자는 쑥쓰럽게 웃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요. 김연자는 이날 방송에서 열애 사실부터 결혼 준비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김연자 결혼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남편과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김연자는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김연자는 소속사 대표 홍상기와 열애 중이며 조만간 재혼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김연자 남자친구 홍상기는 과거 소애관 막말시비 논란이 있었던 홍익기획 대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홍익기획은 김연자의 소속사이기도 하는데요. 2012년 이혼 후 귀국한 김연자는 한국 가요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때 홍상기 대표가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김연자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남자친구에 대해 ' 어렸을 때부터 인연이 있던 분으로 고향이 같은 사람이다. 서로 같은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 아모르 파티 노래 탄생때부터 연애중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김연자 남자친구 홍상기는 나이는 68세로 김연자 보다 7살 연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김연자는 23세의 나이에 재일교포 전남편 김호식과 결혼했지만 결혼 30년만에 이혼했는데요. 이혼 당시 김연자는 위자료 한 푼 받지 못 한 채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김연자는 전 남편 김호식씨와 결혼 30년 만에 자녀도 없이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김연자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재산도 상당히 많이 축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혼과 함께 이 모든 것이 날아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러한 사실은 지난 2014년 8월경 열린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연자가 직접 밝혀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김연자는 "일본에서 하루에 1억원씩 벌 때도 있었는데, 이혼 후 내 앞으로 된 재산이 하나도 없더라. 일본에서 빈털털이로 돌아왔다."며, "사실 이혼을 결심한 것은 10년 전부터였다. 제일 교포인 전 남편과 10년 전부터 갈등을 느꼈고, 지난 2012년 2월 3개월의 조정을 거쳐 5월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연자는 "남편에게 쉬는 날을 만들어달라고 하면 행복한 비명이라고 할 정도로 바쁘게 살았다. 남편이 ㄴ연예계에 있었기 때문에 더 편했고 믿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의지할 곳은 남편뿐이었다."며 

"그래서 남편이니까 내 장래 설계도 해주겠지라는 믿음이 있었다. 남편에게 개런티가 얼마인지 물어본 적도 없고 은행에 가본 적도 없고 믿고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문든 뒤를 돌아봤더니 내 앞으로 된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연자는 "위자료는 하나도 못 받았다"며 "일본 활동 당시 100억엔(한화로 약 1400억원) 이상 벌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 남편은 재판정에서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 결국 위자료, 재산 분할 아무것도 안 해줬다"고 털어놨습니다. 

김연자 자녀가 없는 이유?

또한 "결혼생활 30년 동안 자식이 없지 않았냐"는 질문에 김연자는 "그것도 남편이 필요 없다고 못 갖게 했다. 장난으로 남편이 '나는 큰딸(김연자)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하더라. 남편이 나와 18살 차이가 나지 않냐"고 답했습니다. 

이어 "젊었을 때 나는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지만 남편은 들어주지 않았다. 우리 부부생활의 중심은 노래로 시작해 노래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결혼 전에 한국에 마련해 둔 작은 건물과 집이 있었다는 것인데요, 김연자는 이 건물과 집 덕분에 다시 한국에서 보다 수월하게 재기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연자 남자친구 나이(차) 직업, 결혼(재혼)은?

김연자는 이후 소속사 대표를 만나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하며 지난해에는 결혼 준비 중인 근황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김연자는 지난 해 2019년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 소속사 대표와 4년쨰 열애 중이며 조만간 재혼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연자 연인이자 소속사 대표인 홍상기 씨는 과거 김연자가 광주에서 국민한교 4학년 때부터 노래 학원을 다녔는데 그 때 함께 다녔던 남다른 인연이 있는 사이라고 합니다. 

김연자는 전 남편과 이혼 후 국내 복귀 과정이 난관에 부딪히면서 한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는데요, 귀국 후 달라진 국내 가요 트렌트에 적응하지 못했던 그녀가 아모르 파티로 재기할 수 있었던 건 소속사 대표의 도움이 컸다고 합니다.

또한 김연자의 연인 홍상기 대표는 가수 송대관과 폭언 논란으로 진실 공방을 벌여왔던 인물이기도 한데요, 지난 2017년 KBS1 가요무대 녹화 후 송대관이 홍상기 대표와 김연자의 인사 문제로 언쟁을 벌였고, 

결국 송대관이 명예훼손 등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며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기도 했으며, 또 지난해에는 탈세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연자 측은 탈세는 말도 안 된다면서 김연자의 유명세를 악용하려 한다며 반박했습니다. 

앞서 김연자는 한 방송을 통해 "현재 새 사랑을 찾았다"고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습니다. 김연자는 "남편은 아니고, 결혼은 안 했지만 좋은 사람이다. 엄청나게 의지되고 믿음직한 사람이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습니다. 

김연자는 "광주에서 국민학교 4학년 때부터 노래 학원을 다녔는데 그 때 함께 다녔다고 하더라"며 남자친구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하고는 "그런데 갑자기 서로 불꽃이 튀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나이에 남자친구가 없는 것도 좀 그렇다. 남자친구는 연상이고 4년 정도 만났다. 아모르파티를 발표할 때부터 남자친구와 만나기 시작했다. 지금 나이에서 결혼에 대해 꼭 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지난 2018년 초 또 다른 방송에서 김연자는 남자친구와 결혼에 대해 김연자는 "결혼을 할 거다. 올 가을 즈음에 결혼을 할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벌써 남자친구와 만난지 6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결혼 소식이 없네요. 

김연자는 지난해 2019년 12월에도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사랑하는 사람과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정말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