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나이는 53세) MBC 아나운서가 재혼 후 늦둥이 육아에 한창이랍니다.  서울특별시 출신인 그는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6년 문화방송에 입사하였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방송가에 따르면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미모의 재원과 화촉을 밝히고 지난 5월 15일 첫 아들을 얻었답니다. 방송 관계자는 "신 아나운서가 지난해 조촐히 식을 치렀던 상황이다"며 "방송 활동을 하는 가운데서도 아버지를 쏙 빼닮은 늦둥이 육아에 열심인 것이다"이라고 귀띔했답니다.


특히 그는 "너무 늦게 낳아서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애기 얼굴 보니까 느낌이 달라진다. 잘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생명으로 태어난 모습을 보니까 경이롭다"고 말했다.


신동진 아나운서가 초보 아빠의 늦둥이 육아 일상을 자신의 SNS에도 종종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아기를 안고서 소파에 기대 잠든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지만,가족에 대한 진한 애정이 게시물 곳곳에 담겨 있다.


그는 아이를 얻은 후 "아빠로서 겪은 지난 며칠은 여태 제가 살아보지 않은 세상이었다"며 "평온히 잠든 아기 얼굴을 보니 아기를 위해 못할 게 없을 것 같은 기분도 들었고, 많이 늦은 출산이지만 남부럽지 않은 아빠와 가장이 되기 위해 잘 키워보려고 한다"며 아버지로서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2002년 5월 탤런트 노현희와 결혼하였으나 2008년 12월 17일 변호사를 선임하여 이혼에 합의하고 6년여의 결혼생활을 마감했다.


이혼 당시 신동진과 노현희의 불화설과 노현희 불임설등 각종 루머가 돌았다.


이에 노현희는 불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난 정상이다” 라고 밝히며 “어머니가 반듯한 남자랑 결혼하길 원해서 결혼했는데 아나운서 남편의 이미지 탓에 역할을 맡는 데도 제약이 따랐고, 행동도 늘 조심해야 했다며  결혼생활이 편치 않았음을 토로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뉴스와 시사, 교양, 예능을 오가며 다수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활약해 왔고 현재는 '5MBC 뉴스' 앵커를 맡고 있다. 올해 초에는 2015년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며 에세이집 ' 최근 에세이집 '그토록 오래고 그토록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를 출간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