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인기 연예인이었고....'잉꼬부부'로 알려졌었던 탤런트

이영범과 개그우먼 노유정이 결혼생활 21년 만에 이혼을 했었다.

이혼사유는 남편의 외도와 사업실패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 이었다고 한다...

노유정은 이혼을 하면서 위자료도 못 받았고,  '100만원'씩 석 달 정도 받은 것이 전부라고 한다...

그래서,'1천만원'짜리 지하 단칸방에 살다가 아이들에게 돈을 보 내려고 방을 뺀 뒤 지낼 곳이 없어서, 친구집을 전전하기도 했고, 최근까지 식당 종업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결혼 생활을 21년 한 경우에는, 아내가 전업주부로 살았다고 해 도, 재산분할을 통해 재산의 50%를 받을 수 있고...

또 이혼사유가 남편의 외도인 경우는 위자료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런데 남편 이영범이 외도를 한 시기는, 20년 전이므로 위자료 를 받을 수 없고,  또 현재 재산보다 빚이 더 많은 경우는 당연히 재산분할을 할 필요도 없다...

노유정의 어려운 사정이 공개됐다.

노유정은 3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식당 일을 하며 근근이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노유정의 어려운 사정은 다큐프로그램을 통해 몇 차례 조명된 바 있다. 노유정은 이영범과 이혼 후 방송 활동이 끊겨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노유정은 이영범과의 이혼 이유가 이영범의 바람때문이었다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노유정에 따르면 이영범은 노유정이 잘 아는 여배우와 바람을 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당시 미혼이었던 상대방은 추후 결혼했고 유부녀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

이영범과 노유정은 1994년 결혼했고 노유정은 4년간의 별거 끝에 2016년 4월 이영범과 이혼을 택했다.

오늘 방송에서 노유정이 한 식당에서 일하며 생계를 꾸리고 있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노유정은 1986년 MBC 개그우먼으로 데뷔하였고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해왔었다. 그런 노유정이 한 식당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현재, 노유정은 대중교통을 타고 식당으로 출근하고 있다고 한다. 노유정은 차를 팔았다고 밝히며 "찜질방에서 잘까 고시원으로 들어갈까 별의별 생각도 다 해봤다고 한다.  하다 못해 길거리를 다니면서 다리밑 에서라도 지내야겠다는 생각도 해봤다"고 털어놓았다. 

5년 전까지만 해도 활발히 활동했던 노유정, 그녀는 왜 생활고를 겪었던 걸까?

노유정 그녀에게는 이런 생활고를 격게된  계기가 있었다고 한다.  노유정이 핸드폰이 해킹을 당했다고 한다.  한달에 휴대폰 사용비만 200만원~300만 원이 나왔다고 한다. 경찰에 신고했는데 도저히 못 잡는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노유정은 결국 전화번호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아이들 아빠하고 이혼 발표가 나고 저한테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굴곡이었다"는 말을 더했다. 

이후 노유정은 식당에서 일하며 생활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노유정은 "난 당장 돈이 필요하니까. 처음에는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도 뒤돌아 보니까 감사하다. 예를 들어 드라마에서 시장 아줌마 역할 섭외가 오면 저처럼 잘하겟냐. 나처럼 잘할 사람 어딨냐. 그런 생각을 갖고, 이것도 언젠가 써먹을 날이 있지 않겠냐"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싸게 만들었다.

노유정에게도 이영범에게도 그리고, 아들과 딸에게도 노유정 이영범의 이혼은 큰 아픔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연예인의 삶을 뒤로하고 하루하루 일상과 부딪히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노유정, 그녀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