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혜연이 유쾌하고 통쾌한 입담을 보여주게 됩니다.

3일 방송에서나온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슈스스 한혜연이 마카쥬를 제대로 배우려고 선생님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한혜연은 패션 아이템에 그림을 그리는 마카쥬를 제대로 배우려고 집으로 선생님을 초대했어요. 한혜연은 선생님이 아들까지 있다는 말에 “안 가진 게 뭐냐”라고 부러움을 표했어요.

선생님은 한혜연에게 "요즘 만나는 분 없냐"고 연애 토크를 시전했어요 이에 한혜연은 "상상으로만 만나고 그런다"며 씁쓸하게 답해 웃음을 유발시켰습니다. 이어 선생님이 "예전에 만나셨던 분들이 다 멋진 분들이라고 들었다"고 물었습니다.

이에 한혜연은 "두루두루 잘됐으면 좋겠다. 애들이 참 괜찮았다“라며 덕담을 아끼지 않는 또 “안 되면 그 꼴은 어떻게 봐"라고 대답해 폭소를 안겼습니다.

앞서 방송된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 코치'에서는 패널로 출연한 한혜연에게 신동엽이 "한혜연의 연애사를 잘 모른다"라며 "상담해줄 수 있는 능력이 출중하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한혜연은 "8살 연하를 만나봤다"라고 고백하며 "오래는 못 만나겠더라. 원래 연상을 선호한다. 많이 돌아가셨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예능감을 드러냈다.



특별히 한혜연은 전 남친들에 대해서"토끼 같은 자식, 여우 같은 마누라랑 잘 살더라"라며 전 애인들의 근황도 스스럼없이 털어놔 슈스스만의 쿨한 연애법을 드러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어 "심지어 아내가 내 팬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한혜연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한 10년 전에 생각해 본 것 같다"라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서 "나무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시프네요. 그냥 한결같고 포용력이 있는 사람. 내가 변덕이 심해서 그런 걸 좀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독특한 희망사항을 밝혔습니다. 머리 없으면 심어주면 된다. 몸만 건강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6시간 넘는 작업 끝에 마카쥬를 끝냈고, 한혜연은 직접 만든 김치 볶음밥으로 선생님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이후 선생님을 바래다 준 한혜연은 지하에서 집이 있는 13층까지 걸어서 올라왔다.

한혜연은 "요즘 운동을 잘 못했다. 편안하게 어디서 운동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계단에서 운동을 하면 마스크도 안쓰고 해서 좋더라"라며 열심히 걸어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