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이번 주 방송에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영기, 안성훈, 황인선이 출연한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요즘 맘고생 심한 김호중 빨리 논란에서 벗어나 맘편히 방송활동 하길 팬으로서 응원해 봅니다.

영기, 안성훈 김호중은 “서울에 연고가 없는 세 사람이 제대로 된 거처를 마련해 살자고 합심하여 같이 살게 됐다”.  좋은 점도 있다. 셋 다 음악을 하니까 노래 이야기하고 노래 부르는 재미로 산다.
바로 속옷과 양말이 섞인다는 것. 어느 날 팬티를 입으면 엄청나게 크다. 보면 그게 호중이 속옷이다라며 김호중과 속옷까지 공유해 재미와 웃음을 준다고 합니다. 이를 들은 김호중이 엄청나게까지는 아니라며 예능 입담을 뽐낸다고 하는데요.

김용만은 “내가 보기엔 김호중이 가장 무섭다”.
막내 김호중은 “요즘 김용만과 다이어트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을 하고 있다. 열심히 운동하고 집에 가면 형들이 뭘 먹고 있다. 정말 힘들다”며 한집살이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와 동시에 “그래도 밤이 되면 집에 형들이 있어서 덜 무섭다”며 귀여운(?) 막내의 매력을 깜짝 뽐내기도 했다. 이에 MC 김용만은 “제가 보기엔 김호중씨가 가장 무서운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안성훈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울엄마, 아씨 등을 선곡해 부르며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줘 큰 관심을 받은바 있고, 최근에는 동화 트로트 '공주님'을 발표하고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영기는 2008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2016년에 트로트 가수로 전격 전향한 바 있고, 올 초에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주목받았습니다.

함께 출연한 영기는 "영탁 형과는 같은 안동 출신이다"며 최근 대한외국인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탁을 언급했습니다. 작은 도시에서는 그 지역의 이름을 딴 학교가 가장 공부를 잘한다고 볼 수 있는데 영탁 형은 안동 고등학교 출신의 엘리트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다른 학교는 나왔지만 전교 회장 출신이라며 영기의 반전 이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과연 전교회장까지 했던 영기의 퀴즈 실력은 어떨지도 궁금한데요. 기대기대.


처음으로 퀴즈에 도전하는 김호중,영기,안성훈은 그 어느때보다 진지하게 임했다는데요. 우승상품이 한우이니 만큼 더 열정적으로 퀴즈에 참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