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의 두 번째 손님은 바로 공블리 공효진!입니다. 공효진은 수많은 세월 동안 공블리로써 이름을 알렸고 특유의 센스와 연기본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죠. 털털한 성격과 호탕한 웃음이 아주 마음에 드는 배우입니다^^ 바퀴 달린 집 공효진이 출연한다고 해서 본방 사수했네요.

공효진 역시 성동일과 김희원과의 인연이 있어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는데요. 첫 회 뭔가 어설픈 모습을 보인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는 이번엔 뭔가 더 잘하고 싶은 모습에 두팔 걷어 붙이고 나섰지만 뭔가 또 쉽지 않은 모습이 오히려 재미를 주기도 했습니다.
바퀴 달린 집은 시원하게 펼쳐진 애월 해안도로를 달리고 달려~ 하모 방파제 앞까지 다다르고서야 집을 세웠네요.
바퀴달린집의 매력 중 하나는 먹방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공효진이 사온 김밥도 화제가 되고 성동일이 끓인 갈치국과 쫄깃한 흑돼지 구이까지 매번 식사시간 볼때마다 괴롭다는게 단점.
오자마자 설거지를 시작하는 공효진, 이에 성동일은 우리 해먹 날아가는 거 말하지 마! 소리도 지르지 마!
라며 공효진이 신경을 안 쓰게끔 배려를 하는데.. 제주도의 강한 바람 때문인지 타프가 펄럭~펄럭~거리네요
사방이 뚫려있고 바람이 강한 제주도라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오고 햇살은 따스하지만 바람이 너무 드세게
이날 공효진 이 입고 있는 야상은 "개파카"라는 제품입니다 ㅎㅎ 약 10년 전에 유행했던 야상인데.. 레트로 패션으로 입으신 듯하네요^^ 인생의 선배가 해주는 주옥같은 이야기, 경험담들인데 과연 여진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
공효진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싱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공효진은 "20대때 언니들이 사랑에 한 눈 팔지말고 정신차리고 일 열심히 하라고 했다"라며 "그땐 사랑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언니들 말이 다 맞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효진은 "다들 뭣 모를 때 결혼을 하더라. 내 일에 빠져서 정신차리.

아직 미혼이며 과거에 이상형으로 키가 크고, 쌍꺼풀이 없는 남자라고 언급했죠. 앞으로 배우로서 목표가 있다면 다른 사람과의 경쟁보다 지금이 충분하며 행복을 찾는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모델 출신인 배우 공효진은 1980년 4월 4일생으로 올해 41세이며, 키는 172cm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고 학력은 중흥고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9년도에 데뷔하여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효진하면 '공블리', '로코여왕'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학창 시절 호주에서 유학을 하다가 귀국하고 고민 끝에 모델로 시작하였고 연기에 도전하였다고 하죠.



주요 출연작에는 화려한 시절, 상두야 학교가자, 눈사람, 건빵선생과 별사탕, 고맙습니다, 파스타, 주군의 태양,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화산고, 품행제로, 도어락, 뺑반, 가장 보통의 연애 등이 있습니다.

수상 경력은 KBS 연기대상 대상(2019), 황금촬영상 최우수 여우 주연상(2017), SBS 연기대상 로맨틱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2016),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 스타상(2013) 등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