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은 전원일기를 통하여 일용이 부인으로 인기를 끌던 인물입니다. 김혜정은 출연한 프로그램에 비해서 크게 뜨지 못한 여배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도 드는 것 같습니다.

김혜정은 동명이인 배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원로배우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혜정이 있으며, 김혜정 산후조리원, 가수 김혜정 등 다양한 인물들이 있지요.

배우 김혜정 나이는 1961년 2월 14일생입니다. 김혜정 학력은 상명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으며, 김혜정 데뷔는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혜정의 원래 꿈은 방송국 아나운서였다고 합니다. 대학교 1학년 때 교내 방송 아나운서도 했었다고 하지요. 그런 내 모습을 본 교수님들에 내 적성에는 방송이 가장 잘 맞는 것 같다고 말씀을 해주셨다고 하지요.

사실 김혜정과 복길이 엄마이자 일용이 처의 이미지는 잘 맞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혜정이 서구형 미인인데 가난한 소작농의 아내와의 이미지는 잘 맞지 않았지요. 김혜정은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 일부러 하얀 피부를 검게 분장하고 나이든 모습을 보여야 했다고 합니다.

어린 마음에 이런 분장 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불만도 있었다고 하지요. 어쩌면 김혜정에게 전원일기는 기회이자 이미지를 각인시킨 좋지 못한 프로그램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원일기 때문에 굳어진 이미지를 쉽게 변화시키기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김혜정 결혼은 1988년에 하게 됩니다. 김혜정 남편 황청원은 승려 출신의 환속 스님이었다고 하지요. 황청원이 불가에 귀의해 서울 정릉에 있는 경국사에 있을 때에 김혜정을 처음 만나게 되었으며, 결국 황청원이 환속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혜정 배우자 환속승려 시인 황청원 사이에는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김혜정 황정원은 이혼을 하게 됩니다.

<전남편 황청원과 2010년에 서류로 이혼을 했지만 11년 전인 2003년부터 혼자 지내고 있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김혜정의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김혜정 황청원은 오랫동안 별거를 하다가 이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이 결혼 할 당시 상당한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혼을 할 당시에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혜정은 자신의 이혼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요. <사람 일이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그냥 바람처럼 곁에 머물 수 있는 것이고, 인연이 다했다고 하더라도 그 인연을 무 자르듯 싹둑 잘라 낼 수는 없다>

김혜정의 정확한 이혼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혜정이 이렇게 언급한 것으로 봐서는 성격차이가 이혼의 가장 큰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김혜정은 이혼 이후 2006년 큰 화상을 입기도 했고, 동료배우 심양홍과 재혼설이 돌기도 햇습니다. 그러나 이런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고,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사이였던 것이죠.

김혜정 심양홍의 17년의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특별한 친분을 2010년 8월에 이야기를 했는데, 선후배를 뛰어 넘는 친한 관계를 일부 언론에서 결혼을 한 사이, 재혼을 한 사이라고 오보를 낸 것입니다.

심양홍은 이혼도 하지 않았으며, 결혼한 아내(부인)과 아직까지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고, 김혜정과는 친분 사이가 두터운 선후배 사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요.

김혜정 심양홍은 방송에 함께 출연을 하여 서로의 친분을 과시합니다.  전원일에게서 심양홍이 김혜정의 친정 아버지로 등장하면서 친분을 쌓았지요.

김혜정은 심양홍에 대해서 <세대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이어주는 것은 마음의 거리지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 심양홍은 겉으로 잘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으로 나를 많이 아껴준다>

심양홍은 김혜정에 대해서 <김혜정은 날카롭고 섬세하고 강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래서 평소 인생선배로서 조금 부드러워지라고 조언한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혜정은 "나는 19여년 동안 MBC '전원일기' 복길이 엄마로 살았다"며 "당시 심양홍이 친정아버지 역할로 첫 만남을 가졌다"고 심양홍과 인연을 밝혔다.

김혜정은 심양홍과 세대차이를 느끼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세대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이어주는 것은 마음의 거리이지 나이는 상관없다"고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혜정은 "심양홍은 겉으로는 잘 표현을 안 하지만 마음으로 나를 많이 아껴준다"면서 "심양홍은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배우다. 한국인의 정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선생님 이전의 배우다"고 극찬했다.

심양홍은 "김혜정은 날카롭고 섬세하고 강한 성격의 소유자다"면서 "평소 인생선배로서 조금 부드러워지라고 조언한다. 또 한 발자국 앞서나가기 보단 한 발자국 물러서라고 한다"고 당부했다. 이렇게 심양홍과 김혜정은 인생 선후배 사이다. 모쪼록 이 포스팅을 통해 이런 심양홍 김혜정 재혼 루머가 사실이 아니란 것이 더 알려지면 좋겠다.

김혜정 심양홍이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부부도 아니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김혜정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과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