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4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김민교 씨의 반려견 두 마리로부터 공격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 씨(나이 80대, 성별은 여성)가 3일 오전 1시경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5월 초 경기도 광주시의 텃밭에서 일하던 80대 여성이 울타리를 뛰어넘어 밖으로 나온 김민교의 반려견 두 마리에게 허벅지와 팔을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었는데요..
김 씨의 반려견은 양치기 개로 이용되는 벨지안 쉽도그라는 품종의 대형견으로 최근에는 경찰견과 군견으로도 쓰이며 국내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는 분류되어 있지는 않다고 하는데요.
숨진 여성의 딸은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김민교 씨에게 알렸다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김민교는 SNS를 통해 “제가 촬영 나간 사이 개집 울타리 안에 있던 반려견들은 고라니를 보고 담장을 뛰어넘어 나갔다”면서 “울타리 안에 있다 나간 터라 입마개와 목줄도 없는 상태였다”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개집에 있다가 담장을 뛰어넘어 일으킨 사고이다보니, 돌아가신 할머니도 김민교도 너무나도 안타까운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겠네요.



아울러 김민교 씨는 “평소에도 우리 부부를 아껴주셨던 할머니 가족들께서 오히려 우리를 염려해주셔서 더 죄송했던 마음이다”며 “할머니 치료가 모두 완료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함께할려고 한다”고 강조했답니다.


경찰은 유족을 대상으로 조사를 끝내고 반려견의 견주인 김민교를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랍니다. A씨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 중인 경찰은 부검 결과에 따라 김민교에게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사인이 개 물림에 의한 것인지 확인해봐야 정확히 알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김민교 배우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반려견 벨지안 쉽도그가 상해를 입혀서 피해자가 사망을 한 것에 대해서 응분의 보상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와 국회에서는 반려동물법을 제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고 그를 통해서 여론을 취합하여 반려동물로 인해서 사람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또한 반려동물도 안전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김민교 반려견 벨지안 쉽도그의 피해자인 80대 여성의 사망에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