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11개월 아들 담호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연애의 맛'에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커플이 현실 부부가 되면서 어떤 변화된 모습이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연애의 맛에서 스윗가이의 모습을 보여줬던 이필모는 이수연과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면서 아들 담호까지 얻게 되었는데요. 그들의 리얼 육아 일상은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연애의 맛 필연커플 아니 이제 필연부부가 된 두 사람은 신혼의 깨소금이 아닌 2년차 육아부부로 변했는데요.


아침부터 각자 다른 방에서 나오는 모습과 대화도 많이 줄어든 담호 아빠 엄마로 더 익숙해진 모습이 그려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완벽한 육아를 꿈꾸는 이필모의 각오와는 달리 에너지 넘치는 11개월 담호를 돌보는 것 자체가 힘든 현실아빠의 모습이 보여진다고 하는데요. 곧 50세인 아빠 이필모가 지칠 줄 모르는 에너자이저 아들 담호를 상대로, 체력을 아끼면서 놀아주는 방법은 어떤 것일지도 궁금해 집니다.
무엇보다 초보 아빠 이필모는 담호의 영유아발달 선별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 문진표를 작성하던 중 담호에 대해 잘해도, 애매해도, 못해도 전부 다 ‘잘할 수 있다’로 체크하는, 아들 바보다운 ‘팔불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필모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담호를 두고 갑자기 안방에 와인을 세팅해 의문을 안겼다. 이필모가 또 다른 꿈이었던 5남매 만들기를 위한 화끈한 작업에 들어간 것. 하지만 예비 딸 바보가 되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 이필모의 맘은 아랑곳없이 평소 저녁 8시면 잠을 자던 담호가 잠을 잘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난관에 봉착했다.



청순한 미모와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이필모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만인의 며느릿감으로 오르내렸던 서수연의 직업은 인테리어 관련 강사 및 레스토랑 운영자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담호 엄마 서수연의 모습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