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강수지 부부가 오랜만에 '라디오스타'에서 재회했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강수지가 이날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 중이다.

이날 녹화에는 강수지와 더불어 개그우먼 김미려, 가수 겸 배우 전효성, 배우 김하영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또 가수 뮤지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김국진 강수지는 예능 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에서 만나 연을 맺어 부부로 발전하기까지 했는데요.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결혼까지 골인했습니다. 김국진 강수지 결별은 무슨얘기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두사람은 불청 프로그램에서 3년간 열애를 하고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원래 오빠 동생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언젠가부터 가깝게 느끼며 열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비슷한 아픔을 겪었기에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었던 두사람은 운명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김국진은"내 시간에 그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고 밝힙니다.


한편 강수지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인연의 끈이 이어져 있었던 것이다"며 "인연이 켜켜이 쌓이면서 더 돈독해지면서 운명이 됐던 상황이다"며 김국진에 대한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참고로 강수지는 올해 나이 54세, 김국진 나이 56세로 두 사람은 두 살 나이 차이가 난답니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01년 치과의사 전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었답니다. 그렇지만 5년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답니다. 김국진은 2002년 전부인 배우 이윤성과 결혼했으나 7년만에 별거, 파경을 맞았답니다.

결혼식은 극비리에 비공개로 2018년 5월 23일 조용히 치루었으며 양가 가족과 지인 10여명정도만을 초대해 결혼식 겸 식사자리를 가진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국진은 자녀가 없지만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가 있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강수지 어머니가 세상을 뜨는 비보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김국진이 옆에서 많은 힘이 되어주었다고 합니다.

신혼집은 직접 인테리어한 방배동 빌라에서 시작했는데요. 방배동 '비버리힐스'라고 불리는 동광단지안에 있는 복층 빌라입니다. 거래가가 빌라임에도 꽤나 고가인데요. 무려 20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강수지와 딸 비비아나가 먼저 입주해 살았고, 이후 김국진이 함께 살게 됩니다. 비비아나 나이는 올해 17살입니다. 비비아나는 엄마의 재혼에 쿨하게 반응했다고 하는데요. 김국진을 잘 따른다고 합니다.

김국진은 연예계에서 후배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데요. 별명이 '양반', '신사', '에프엠'등으로 통할 정도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정도를 걷는 연예인으로 평판이 좋습니다. 강수지와 결혼 후 가정에 충실하며 라디오스타 등 방송에서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중인데요. 가정을 가진만큼 안정된 모습도 보입니다.


한편 김국진 강수지 결별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근거없는 루머인데요. 요즘 가짜뉴스가 판치다보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이혼이나 결별은 전혀 근거없는 사실이며 두사람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