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연인 최태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1991년생으로서 키는 30 이며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랍니다.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한 배우 박신혜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박신혜는 연인 최태준과의 공개 연애에 대해 “이런 얘기가 어려운데, 잘 만나고 있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

다. 이어 “공개 연애라는 게 내가 하고 싶어서 되는 게 아니지만 이왕 됐으니 잘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17년 5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엔 열애설을 부인했답니다. 당시 박신혜 소속사 측은 “박신혜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동문이고, 같은 학교 사람들과 여행을 떠난 것이다. 평소에도 친한 선후배 사이다. 오해 없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답니다.





하지만 2018년 3월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답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평소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박신혜와 최태준은 작년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왔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며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답니다.

참고로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답니다. 최태준은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랍니다.


그동안의 필모그래피에서 ‘긍정적이고 밝은’ 혹은 ‘사랑스러운 멜로’ 캐릭터들로 사랑받았던 배우 박신혜 개봉하는 영화 ‘살아있다’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이색적이랍니다. 침착하면서 강단 있고, 어두운듯한데 활력이 넘친다. ‘살아있다’ 에 앞서 촬영을 마쳤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잠시 미룬 스릴러 영화 ‘콜’에서도 그가 전작 ‘피노키오’ ‘닥터스’ ‘상속자들’에서 보여준 색깔과는 다른 서늘함이 엿보인답니다.

그러니 2020년은 배우 박신혜의 또 다른 발전상을 확인하는 해인 셈이랍니다.


‘K좀비’ 열풍을 잇는 영화는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갑자기 타인들을 공격하면서 통제 불능이 된 도시를 그린답니다. 박신혜는 극에서 데이터와 와이파이, 문자나 전화 등 모든 통신이 차단된 상황에서 준우(유아인)와 함께 아파트에 고립된 유빈 역을 맡았답니다.
박신혜는 이 작품에서 거친 액션을 선보인답니다. 로프를 타고 아파트 4층 높이에서 뛰어내리는가 하면, 그로테스크하게 내달리는 좀비들을 향해 아이스픽(낫처럼 생긴 등산용품의 하나)을 내리꽂습니다. 박신혜는 “세트장 연습을 병행했고, 전문가분들과 합을 맞추다 보니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며 “안전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몸을 아끼지 않는 그의 열정을 보여주듯 최근 연이어 액션 드라마를 촬영 중인 그의 양팔에는 상처와 멍이 가득했답니다.

영화는 액션만 강조되는 다른 좀비물들과는 달리 ‘생존’의 문제에 직면한 이들을 살펴본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답니다. 좀비의 공격으로 인한 긴장과 생존에 대한 고민을 교차시키면서 영화는 서사를 탄탄하게 직조해나간답니다. 박신혜는 “스릴러인데, 생존에 관한 고민을 담고 있는 영화”라며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개인적으로 고립되어가는 요즘 복잡한 감정들을 털어낼 수 있는 시원한 작품일 것 같다”고 조심스레 관심을 당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