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배우 김보미가 발레니노 윤전일과 결혼,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7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소감을 게재했습니다 김보미는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인사했습니다

배우 김보미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현재 임신 15주 차다. 임신 소식에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신혼생활과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난 4월 26일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결혼식을 미뤘습니다 이에 따라 시기상으로 혼전 임신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 두 사람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식 이후 김보미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보미의 행복 가득한 미소가 새신부의 설렘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또 김보미는 결혼 전날인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살아보자"는 글과 함께 윤전일로부터 프러포즈 이벤트를 받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해 10월 31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발레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죠.


김보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로, 윤전일은 발레리노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해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 국립오페라 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다. Mnet 예능 '댄싱9' 출연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김보미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어셈블리' '은주의 방'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습니다




예비신랑인 윤전일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로 김보미와 동갑이다.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해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다. 또한, 2008년 제38회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발레 남자부문 금상,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은메달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그는 Mnet ‘댄싱9’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국내 발례계의 대표 스타다. 2014년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그는 다음 해 방영된 ‘댄싱9’ 시즌3에도 나서 스타덤에 올랐다.현재 그는 자신이 창단한 무용단 윤전일 댄스 이모션의 대표를 맡고 있다.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는군요. 김보미 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