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이 생활고 때문에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였는데요, 안타까운 사연을 자세히 알아 볼까 합니다.
최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특별 출연한 박혜경은 자신이 생활고 때문에 사정이 어려워 사우나에서 산 적이 있다며 자신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가족, 지인들도 모르는 이야기인데 재작년 불타는.


박혜경은 "처음 '불타는 청춘'에 나왔을 때 방송을 몇 년 쉬다 나왔고 목 수술을 하고 나와서 뜻대로 노래가 안됐다. 오랜만에 TV에 나오니까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방송 볼 때 정말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더라. 왜 저렇게 난리를 쳤을까 싶었다" 고 말을 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우나에서 자신의 노래를 찾아봤다는 그는 "제 옛날 노래를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난 이제 이런 노래 다시 못 부르는구나, 이런 날들이 다시는 오지 않겠구나' 매일매일이 너무 슬펐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혜경은 어느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이미 불렀던 걸로 충분하고 죽어도 자신의 노래는 남아 있기에 열심히 노래했으니까 됐다라는 생각이 들어 벌떡 정신을 차렸다며 아픔을 극복할수 있었던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알아보면 박혜경 생년월일 1974년 10월 12일에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에서 태어나 현재 기준 박혜경 나이 만 47세입니다. 키 159cm 몸무게 47kg.


박혜경은 1995년 강변가요제 출신으로, 1997년 더더 1집 앨범 ‘내게 다시’로 혜성같이 데뷔했다. 톡톡 튀는 목소리로 상큼 발랄한 러브송부터 처절한 이별송까지 넘나든, 2000년대 초·중반 ’넘사벽’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였던 그. ’고백’, ’레인’, ’주문을 걸어’,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빨간 운동화’, ’레몬 트리’, ’안녕’, ’하루’ 등 그때도,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수많은 명곡선을 지닌 그는 자타공인 ’원조 고막여친’이자 싸이월드 BGM으로도 큰 인기를 얻은 ’도토리 사냥꾼’이었다.


2018년에는 복면가왕에도 출연하였으며, 김건모의 첫인상이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성대결절로 인해서 본인의 목소리에 만족감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출연한거라 아쉬움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내 젊은 시절의 음악리스트에 올라 있는 가수인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신곡을 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