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박선주와 강레오가 딸 에이미의 근황을 전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선주와 강레오가 딸 에이미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박선주는 딸과 함께 제주도에 내려가기로 했답니다. 박선주 강레오 딸 에이미는 제주 국제학교에 다닐 예정이랍니다. 박선주는 남편 강레오에게 "제주도 집 계약했다"라며 통보했답니다. 강레오는 "계약을 하고 나한테 얘기하는 거냐"라며 어이없어했답니다.


박선주는 "그러는 당신은 전남 곡성으로 나가셨던데?"라고 받아쳤답니다. 강레오는 전남 곡성에서 멜론 등을 키우며 귀농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한고은-신영수, 박선주-강레오 부부는 부부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선주는 강레오와 떨어져 지내는 것에 대해 "적정 거리를 두고 서로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답니다.

강레오는 "처음에 우리끼리는 거리감 조절이 안돼서 굉장히 힘들어하던 시기도 있었다"라고 전했답니다. 박선주도 "결혼 후 1~2년 동안은 아주 많이 싸웠다"며 과거를 회상했답니다.

박선주는 "연애할 때도 싸움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는 상황이다. 합리적이고 결정도 빨라서 이 사람과는 조화롭게 살겠다고 생각했다"며 "결혼하고 나서 제가 예상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문제들이 많이 생기더라"며 말문을 열었답니다.

이어 "애를 놔두고 나가는 순간 모든 신경이 집에 있고 육아로 다툼이 잦아지면서 자괴감까지 들었다"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일종의 '산후우울증'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답니다.


박선주는 "아이를 안으면 비누처럼 떨어지는 꿈을 꿨다"며 "그래서 한 달 반 두달 간을 아기를 못 안았다"고 이야기했답니다. 박선주는 당시 기억이 떠오른 듯 눈물을 흘렸고 남편 강레오는 그녀를 위로했답니다.
오은영 박사는 “저 마음이 바로 부모의 마음이다”고 박선주를 위로했다.


박선주는 가수, 작곡가로 1970년 11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고 고향은 서울로 알려져 있다.

박선주는 정신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학과, 뉴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박선주는 지난 2012년 셰프 강레오와 결혼했는데 박선주 남편 강레오는 각종 요리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은 스타 셰프다.

강레오, 박선주는 서로의 직업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강레오는 한 라디오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바비킴이 부른 '사랑 그놈'을 꼽으며 "처음에는 아내가 쓴 줄 몰랐다. 나중에 알았다"며 "(박선주는) 대단한 사람이다. 그 곡을 듣고 처음에 생겼던 편견이 깨졌다"고 밝혔다.

한편 박선주는 지난 1989년 제10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로 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답니다. 이미 근는 대학교 교내 가요제를 휩쓸고 모교에서 결성된 '여행스케치'라는 그룹에서 작사와 아울러서 작곡·편곡까지 소화할 정도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답니다. 이후 1집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앨범을 자작곡으로 완성해 싱어송라이터라는 명성까지 얻게 됐답니다. 그녀는 2집 앨범을 내고 1992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에서 음악을 전공했던 바가 잇답니다. 뛰어난 영어실력을 자랑하며 국적은 당연히 한국이죠. 박선주 교포 재미교포는 사실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