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죠. 예능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고,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일상을 공개하신다니 다들 주목할 수밖에 없는데요. 유아인 배우님의 일상이 저도 진짜 궁금합니다아.
예고에 비쳐진 유아인의 일상은 마치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집으로, 흰색으로 통일감을 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잠에서 깬 털털한 순간부터 반려동물을 아끼는 모습까지 유아인이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일상이었는데요.
또 테라스에 누운 유아인은 "생각에 잘 잠긴다"고 말했지만, 이내 코 골며 잠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오는 공원을 홀로 산책하는 자유로운 모습도 담겨 유아인 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금세 지친 듯 "아이고야"라고 말하며 바지를 걷어붙이고 정자에 드러눕는 등 '동네 백수 포스'를 풍기는 반전 매력으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년배 배우들중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아인. 우선 유아인은 1986년 고향 대구광역시 남구에서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2003년 '농심 쫄쫄면'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인물로.
현재는 배우이자 디렉터 활동까지 여러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유아인 신체 프로필은 유아인 179cm이며 유아인 몸무게 71kg입니다.

본명은 엄홍식인데요. 데뷔 전 첫 기획사의 매니저가 본명인 '엄홍식' 대신 아이돌 같은 예명으로 지어줬다고 해요. 여러 후보들 중 '유아인'이라는 이름이 어감도 좋고 가장 느낌이 좋아 선택했다고 하네요. 독일어로 '하나'라는 뜻의 'ein'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별 의미를 두지 않고 지었다고 합니다.

울에서 홀로 생활하게 된 유아인은 고시원이나 기획사 숙소에서 지냈으며, 학교를 그만두었기 때문에 친구가 많지 않아서 한동안 외로운 시기를 보냈다고 해요. 자금 관리에도 서툴러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호기롭게 말하고 집을 나왔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의지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이러한 독립적인 태도가 "좋은 자산이 됐다"라고 했어요.

물론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으나 무작정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홀로 서울로 향하여 고시원 혹은 기획사 숙소에서 생활을 하게 되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서울에 위치한 서울미술고등학교로 전학을 갔으나 곧 바로 자퇴를 결심하게 됩니다.

그가 자퇴를 결심한 이유는 학교는 본인의 인생에 별 의미를 주지 못했고 고등학생이였던 그가 스트레스 풀 곳이 없던 나머지 억눌린 스트레스가 자퇴로 이어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후 그는 "적당히 생긴 얼굴 믿고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연예인 데뷔를 준비했고 한때 기획사에서는 연기자가 아닌 솔로 가수로 데뷔를 시키기 위해 그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시켜보지만 재능이 없다는 평가 하에 연기자로 준비하게 되죠.

그리고 마침내 2003년 '쫄쫄면'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내딛게 되고 같은해 치열했던 오디션끝에 드라마 '반올림'에 합격하게 되면서 2005년까지 출연하여 조금씩 이름을 알리게 되는데요.


그간 출연작으로는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완득이', '깡철이', '베테랑', '사도', '국가부도의 날' 외에 여러작품과 드라마 '반올림', '패션왕', '밀회', '육룡이 나르샤'...등 많은 작품에 출연해왔으며 곧 영화 '살아있다'와 '소리도 없이'가 개봉 예정에 있습니다.



한편 연기 외에 여러방면에서 예술적인 모습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는데 글을 잘 쓰는 재주와 더불어 2014년에는 아티스트 집단이자 평소 친한 친구사이끼리 술자리를 하면서 함께 하면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에 동명의 미술 갤러리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설립하여 대표이자 디렉터로 예술가로 두각을 나타내고도 있습니다.

이 외에 여러 사건 중 많은 주목을 받았던 군대 사건은 과연 어떤 내용일까? 우선 그는 군대를 가기 위해 2015년 12월, 2016년 5월, 2016년 12월에 재검을 받았으나 병무청으로부터 모두 등급 보류 판정을 받게 되면서 2016년 12월 소속사에서 어깨 부상으로 병역 등급 보류 상태임을 알리게 됩니다.

그러자 어느한 언론사에서 2017년 2월 그의 의료 기록을 공개하면서 계속되는 등급 보류 판정이 어깨 부상을 비롯한 골종양 때문이라고 알렸고 곧 바로 다음날 유아인이 직접 장문의 글로 입장을 밝표하게 되죠.

당시 그는 2013년('깡철이')과 2014년('베테랑') 두 차례의 부상 이후 통증이 재발하자 2015년 MRI 검사를 통해 우측 어깨의 근육 파열(SLAP) 진단을 받았으며 동일한 어깨 회전근개 관절 부착부에의 골종양이 발견됐다라고 전하며 이와 함께 "저의 부상과 건강상의 문제는 현재의 논란을 만든 저의 불행이지 병역 기피를 위한 도구가 결코 아닙니다"라며 입장을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7년 3월 15일에 제4차 재검을 받았지만 또 다시 판정 보류를 통보받았고 5월 22일 제5차 재검을 받았으나 결국 병역 면제 판정을 받게 되면서 최종 군대 면제로 확정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유아인은 지난달 22일 진행된 5차 검사에서 최종 면제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었습니다. 그래서 군대를 일부러 피한 것 아니냐하는 오해를 사기도 했는데요. 사실 골육종은 굉장히 위험한 병입니다.

골종양으로 말 그대로 뼈에 생기는 종양으로 90% 이상이 양성종양인데, 대표적인 악성종양인 '골육종'은 한 해 200명이 진단받는 희귀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