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나이는 1971년 9월 12일생이다. 고향은 서울출신이며, 학력은 연세대학교이다. 데뷔는 1994년에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했으며, 소속사는 제이블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으로는 뮤지컬배우 최현주가 있다. 안재욱 결혼은 2015년 6월 1일에 했다.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 적발이 되어 면허 정지 처분을 받으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소속사에서는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치고 술자리를 가졌으며 안재욱이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했으나 오전 서울을 향하던 중 음주단속 적발이 되어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안재욱과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대수술, 병원비 일화:

2013년 2월 안재욱은 작품을 끝내고 휴식차 소속사 대표의 자택이 있는 미국 라스베거스에 방문을 했다. 그런데 저녁 식사 도중에 갑자기 심한 통증을 느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고, CT와 MRI를 찍은 결과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병원을 옮긴 후 지주막하출혈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 안재욱은 5시간의 대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수술후 한달여간 중환자실에 입월을 해 투병 생활을 마치고 수술 및 회복 경과가 매우 좋다는 진단을 받고 퇴원을 하여 한국에 귀국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화제가 된 것은 안재욱은 지주막하 출혈로 수술을 받았고, 이에 따른 병원비이다.


안재욱은 <당시 쓰러지고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기 까지 다섯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고, 경황이 없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 병원에 있었는데 병원비가 45만달러, 한국 돈으로 4억 5천 정도가 나왔다>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병원비가 나왔을까? 지주막하 출혈은 뇌동맥류 중에서 동맥의 벽이 부풀어 오르다가 터지게 되는 뇌혈관질환의 일종이다.

환자의 70% 이상이 50대 이상의 중, 장년층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데, 이 병을 보통 뇌출혈 또는 출혈성 뇌졸증이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안재욱이 지출한 약 5억원 가까이 되는 병원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이유는 한국의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수술비와 병원비를 포함하여 1000만원 정도로 수술을 할 수 있다. 여기서 건강보험까지 적용이 된다면 500만원 정도에 해결을 할 수 있다. 물론 500만원이라는 금액도 큰 돈이지만, 미국에서 지출한 약 5억원 가까운 금액이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나라 건강보험체계가 참 잘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안재욱은 조세호의 은인?

안재욱은 조세호의 별명인 프로불참러를 만든 은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물론 결정적인 은인은 김흥국이지만...

과거 세바퀴에 조세호와 김흥국이 게스트로 출연을 한 적이 있다. 지인들의 경조사에 잘 참석한다는 조세호는 안재욱 결혼식 때 왜 안왔냐?는 김흥국의 핀잔을 들었다. 조세호는 김흥국의 물음이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모르는데 어떻해 가요?> 라고 말을 했다.


이후 조세호는 프로불참러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명 연예인들의 SNS에 많이 언급이 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어쩌면 조세호의 전성기는 이 때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안재욱 역시 이에 가세를 하며 <돌잔치에 조세호를 초대해야겠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재욱은 조세호와의 일화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했다. <조세호가 따로 연락을 하고 싶어 했다. 지인 후배로부터 조세호의 연락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안재욱이 조세호의 연락을 거부했다고 한다>


안재욱 최현주와의 결혼.

안재욱은 2015년 6월 1일 9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인연을 맺었다.

최현주 나이는 1980년 7월 4일생이다.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을 나왔으며, 2006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통하여 뮤지컬에 데뷔를 했다. 최근까지도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을 하며 뮤지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현주는 이화여자 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일본극단 사계 오디션에 단번에 합격을 해 단역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주연에 발탁이 되기도 했으며, <두 도시 이야기>, <지킬앤 하이드> 등에 출연을 하며 실력을 인정 받는 뮤지컬 배우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슬하에 딸 1명이 있다.


안재욱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아내와 너무나도 달달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