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이 6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김경민 전수민 커플은 올해 2월 처음 열애중인 사실이 대중앞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어서 결혼까지 발표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올리면서 또한번 화제를 낳았죠.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 인생길이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모델 전수민의 가호를 엎고 이제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전수민은 방송에서 결혼을 앞두고 행복에 들떠 있는 김경진에게 "나 너랑 결혼하면 안 행복할 것 같아"라고 고백해 김경진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김경진은 전수민의 폭탄 발언을 하기 전까지 즐거운 모습으로 "장가간다"를 외치며 등장하였고,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도 "지금이 제일 행복할 때야"라며 기뻐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눈맞춤방에 앉은 김경진 앞에는 정색한 표정의 예비신부 전수민이 나타났습니다. 전수민은 김경진에게 "웃지마!"라며 김경진의 웃음을 단칼에 잘라버렸습니다. 이어 전수민은 "웃지 말고 예기해 봐. 어제도 만났지?"라고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전수민의 추궁에 김경진은 난처해하면서 "야...이거 어떻게 해야 하냐"라며 휴대폰을 꺼내들고 누군가의 연락을 확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전수민은 다시 한 번 "전화 받지 마!"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김경진은 휴대폰에 대고 "진지하게 말씀드릴 게 있어서..."라며 전화통화를 이어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심상치 않은 '예비부부' 김경진과 전수민의눈맞춤에 MC 하하는 "이건 진짜, '최악'이야"라고 평했고. 이상민은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전수민은 웃음기 쏙 뺀 얼굴로 "나, 너랑 살면 안 행복할 것 같아"라고 김경진에게 '최후통첩'을 전했습니다.

곧 결혼식을 앞두고 김경진은 크나큰 위기를 맞았는데요, 과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궁금증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김경진은 1983년 6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입니다. 고향은 대전으로 키 178cm, 59kg, B형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학력은 중일고를 졸업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을 통해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개그맨 김경진은 MBC 개그맨 공채 1위로 입사했지만 기대에 비해 크게 빛을 보지 못했는데요.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코미디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기대주로 급부상했으나 활약은 생각보다 미미한 편입니다. 코너를 짜는 아이디어 측면에서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하네요.


김경진은 ‘일밤’과 ‘개그야’ 등에서 주로 활약했는데요. 웹드라마 ‘어바웃 러브’ ‘질풍기획’과 드라마 ‘유일랍미’ ‘왕은 사랑한다’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지만 현재는 별다른 활동은 없는 상태이며, 유튜브 채널 ‘김경진TV’을 운영 중이라고 전해집니다.



한편 김경진은 같은 개그맨 양해림과 열애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연애를 하면서 양해림은 다이어트를 하고, 김경진은 운동을 하면서 '비주얼 커플'로 거듭나기도 했었는데요. 아쉽게도 4년간 열애 후 결별하게 되었어요.




예비 신부 모델 전수민은 김경진 보다 7살 연하로 1990년생으로 전해지는데요. 올해 나이 31세로 177cm의 키를 자랑하는 전수민은 2008년 제인송 컬렉션 모델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뉴욕, 런던, 밀라노, 베를린 패션위크를 비롯해 잡지, 컬렉션 등 런웨이에 오르며 모델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은뒤 13년차 베테랑 모델이자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중 입니다.


전수민은 무대 밖에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문 자격증까지 취득한 전수민은 평일에는 오전 시간을 활용해 필라테스. 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