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영화 죽엄의 다리로 영화배우로써 첫 데뷔한 김영란씨.

배우 김영란은 미모의 중년 여배우로 현재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사랑이 오네요에서 양복순 역으로 활약을 했지요.

김영란 나이는 1956년 8월 19일생입니다. 김영란 소속사는 풍경엔터테인먼트이며 김영란 데뷔는 T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영란은 건국대 제학 친구들의 권유로 장남삼아 TBC 탤런트 공채 시험에 지원을 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시험에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응시 사실을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하지요.

그러나 김영란은 TBC 17기 탤런트에 당당하게 합격을 했고, 처음에는 단역으로 출연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데뷔 2년 만인 1977년 영화 처녀의 성 주인공으로 출연을 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그 이듬해 드라마 옥녀에 출연을 하면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하지요.


탄탄대로였던 연예계와 달랐던 결혼생활. 김영란 전남편 곽계흔 이혼이유?

김영란은 1983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김영란 전남편 곽계흔 직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오퍼상으로 무영회사 사장으로 활약을 했지요. 두 사람은 선배 탤런트인 김수미 시어머니의 중매로 맞선을 보게 되었고, 결혼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김영란은 전남편과의 사이에 딸을 낳게 되지요. 그러나 김영란은 시댁 문화가 많이 낯설었고, 전남편이 6남매중에 장남이었고 게다가 종갓집 종손이어서 결혼 생활이 순조롭지 못했습니다. 결국 김영란은 결혼 4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지요.

김영란 이혼이유는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한 것과 성격차이 그리고 집안의 문화 차이가 이혼을 만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영란 재혼 남편 이영남.

그러다가 김영란은 1990년 재혼을 하게 됩니다. 김영란 재혼 남편 이영남은 선배의 소개로 만나게 되는데요. 재혼이 쉽지 않았지요.


"재혼하면서 얼마나 쉬쉬했는지 몰라요. 미용실에 가서 머리하면 소문날까봐 헤어와 메이크업 분들을 집으로 오라고 해서 준비하고 갔을 정도였죠. 그런데 결혼식장에 이미 저보다 기자들이 먼저 다 와 있었어요. 너무 놀라서 카메라를 손으로 막았는데 그 사진이 기사에 났어요".


김영란은 재혼 사실을 숨기고 싶어 했고, 사생활을 숨기고 싶었지만 이것 역시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도 지금과 다르게 당시 연예계 역시 많이 보수적이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김영란은 자신의 결혼 생활과 재혼이라는 경험이 되었는지 2006년에는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CEO로 취임하기도 합니다. 재혼해서 성공적으로 사는 김영란에게 이런 회사는 딱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영란은 재혼에 대해서도 나름의 철학이 있었는데요: 내가 선택한 사람을 귀한 사람이라고 여겨야 한다. 귀한 사람인만큼 귀하게 대접을 해야 하고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 한다.


재혼뿐만 아니라 결혼은 두 남녀 사이의 관계뿐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다. 그래서 장본인들은 시댁과 처가의 관계를 좋게 만들어야 한다. 시댁 혹은 처가와 관계가 좋지 않으면 부부 사이의 관계 역시 나빠지게 된다.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시댁과 처가에 할 도리를 다해야 한다.

재혼을 할 때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아이들이다. 만약 자녀가 반대한다면 결혼식을 무리하게 강행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이 성장해서 어른들을 이해해줄 때까지 1주일에 2~3일만 함께 지내는 것도 방법이다>라며 자신의 재혼 철학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김영란은 연기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영란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좋은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길 기대해봅니다.

사실 김영란씨는 10년넘게 기러기 엄마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10년동안 아이들을 유학보내고 국내에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었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