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습니다 박연수는 2일 SNS에 “기분이 좋았다 슬펐다 감정조절이 어렵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또한 박연수는 꽃 사진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예쁜 꽃을 받았는데 왜 이렇게 슬픈 건지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잘못은 너희들이 했는데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야”라고 토로했습니다. 박연수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신가요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셨으면” “어머님 항상 응원할게요 슬퍼하지 마세요!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현재 박연수는 송종국과 이혼을 하고 아들과 딸을 하나씩 키우면서 돌싱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다사를 통해서 다시 방송에 얼굴을 보이고 있는데 과거 둥지탈출과 같은 가족 예능을 나오다가 여성 돌싱의 러브라인을 만들어내는 우다사에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박연수의 심경 고백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볼 수는 있습니다.
   
박연수, 출생 1979년 4월 5일, 광주광역시. 신체 170cm, 49kg, A형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중퇴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2001년 박잎선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출생 당시 본명은 박근영이었으나 2005년 박연수로 개명하였다. 송종국의 前 아내이기도 하다. 이혼 이후 활동명을 본명인 박연수로 변경했다.

2006년 12월에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2007년엔 딸 송지아가, 2008년엔 아들 송지욱이 태어났다. 그리고 4가족은 2013년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알려진뒤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는가 싶더니만...

그러나 2015년 10월 6일에 이혼한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친권, 양육권, 살고 있는 집 등은 모두 자신인 박잎선이 쪽이 갖는다고 한다.  그리고 SNS에는 벌써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자의 실명과 둘이 찍은 사진까지 공개됐다.


현재는 서로간의 상처 즉 오해로 풀면서 前 남편인 송종국과 이제는 친구사이로 지낸다고 한다. 이제는 아이들도 아빠와 엄마가 헤어진 걸 알고 있으며 2018년 11월 13일 방송된 2013년 아빠 어디가 시즌 1에서 인연을 맺은 김유곤CP도 영향력도 있겠지만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 2013년 아빠 어디가 5년이 지난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삶이 방송되었다. 기사

방송 내용은 싱글맘으로서 아이들 등하교길을 도왔으며 결혼때는 아이들을 위해 국제학교에 보냈지만 이제는 헤어지고 양육비로 생활하는 격이라 일반 학교로 전학을 시켰다고 한다. 박잎선 또한 아이들을 위해 송종국 집 근처로 이사를 와 아이들이 아빠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아는 “아빠랑 자주 통화하는데, 아빠가 ‘사랑해’라는 말을 안 하고 끊으면 다시 전화해서 ‘사랑해’라고 말하라고 한다”며 여전한 아빠 사랑을 드러냈고, 지욱이는 “장래희망이 축구 선수인데,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아빠”라고 밝혔다.

물론 위에도 서술했지만 아이들은 아빠와 엄마가 헤어진걸 알고 있으며 박잎선은 “가장 힘들었던 건 이혼이다. 아이들이 정말 힘들어했다. 아빠와 딸이 손잡고 가는 것만 봐도 지아가 하염없이 울었다. 그 모습을 보는 제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다”고 말하며 이혼 후 힘들었던 심경을 떠올렸다.

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박잎선은 모든 감정을 내려놓았다고. 박잎선은 “지금은 송종국과 친구처럼 많이 편해졌다. 원수처럼 지내지 않고 더 이상 원망도 없다”고 말하며 송종국과의 이혼 이후의 심경 변화를 전했다. 박잎선은 한 차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아빠니까 그가 잘 됐으면 좋겠고, 시간이 지나니 미운 마음도 측은해진다”고 밝힌 바 있다.

박잎선으로썬 前 남편 송종국의 빈자리, 아이들로썬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진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