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한지혜가 첫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몇달 전 제주도로 거처를 옮긴 한지혜 일상이 공개된다.
밝게 햇살이 비치고 깔끔한 화이트 톤의 거실, 소박하면서도 예쁜 식기들과 요리 도구들, 주방 테이블위에 놓여있는 요리 레시피들과 채소와 허브를 직접 키우는 작은 텃밭 등이 있는 사랑스러운 한지혜 제주 미니멀 하우스를 방송. 이와 함께 슈퍼스타 BTS를 향한 한지혜의 열혈한 팬심도 깜짝 공개된다.

이처럼 급한 한지혜가 유일하게 차분해지는 때가 있으니 바로 BTS의 음악을 들을 때라고. 평소 BTS의 완전팬임을 자처한 한지혜는 이날도 요리 도중에 BTS의 노래 중 하나를 틀어놓고 따라 부르며 마음 안정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지혜는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재료로 뚝딱 뚝딱 한 끼 메뉴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편스토랑' 식구들 눈길을 가장 끈 것은 한지혜 급한 성격. 급한 성격 탓에 무슨 요리든 스피드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한지혜의 모습이 웃음을 줬다. 한지혜 스스로 "성격이 급하다. 제주도에 와서 살면서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라고 말했을 정도다


한지혜 1984년생 올해 나이 37세인데요. 본명은 이지혜로 고향은 전라남도 담양군. 그러나 중학교 시절 광주로 이사를 했다고 하죠. 한지혜 학력은 광주경신여자고등학교를 졸업,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는데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며 모델로 데뷔를 계기로 한지혜는 연예계에 진출했습니다.

당시 동기들이 공현주, 김빈우, 한예슬, 소이현 등으로 한지혜 역시 모델 출신 배우로 익히 알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네요.



한지혜 2003년 KBS 드라마 '여름향기'로 배우 데뷔를 했는데요. '낭랑 18세'라는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었죠. 이후 출연 작품들이 잘 안되며 정체기도 있었지만 '메이퀸', '금 나와라, 뚝딱!', '전설의 마녀'로 다시 인기를 얻으며 드라마로 화려하게 복귀를 했었는데요.


한지혜 과거 배우 이동건과 공개 열애를 하기도 했었죠.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결별을 했었습니다



현재의 남편을 만나 한지혜 2010년 9월 21일 결혼을 했죠. 한지혜 남편은 6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직업은 검사이며 부산지방검찰청 정혁준 검사인데요. 서울대 기계항공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1, 2, 3차를 한 번에 통과한 인재라고 하죠.



한지혜 남편 정혁준 검사와 교회에서 만났으며 함께 등산을 하고 취미를 같이 즐기면서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한지혜 하와이에서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한지 10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여전히 금슬이 좋은 한지혜 부부 남편 정혁준 검사가 발령지가 바뀔 때마다 늘 함께 했다고 하죠.



두 부부사이에는 아직 자녀는 없다고 하는데요. 집콕 생활을 하고 있다는 한지혜의 근황 소식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한번 엿보기로 해요. 한지혜 앞으로 작품 활동도 하고 다시 드라마로도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