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박선주 부부의 3년 만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제주도 이사를 앞둔 박선주, 에이미 모녀는 에이미의 친구들과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송별 파티를 열었다. 특히 에이미를 설레게 만든 남자친구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귀여운 아홉 살 로맨스는 어른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지만, 딸 바보 강레오는 말 없이 연신 땀을 흘려 웃음을 안겼다.

박선주와 지인들은 초등생 자녀를 둔 엄마라는 공통점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박선주는 에이미가 부쩍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등 디테일한 질문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라며 성교육 방법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오은영 멘토는 자녀의 연령대에 맞춘 올바른 성교육 방법을 전수했다.

한편, 강레오와 박선주는 딸 에이미의 지령으로 어색함을 극복하기 위해 3년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둘은 나란히 해변을 걸으며 오랜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이때 반가운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MC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 부부가 데이트를 어색해하는 강레오-박선주 부부를 위해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자처한 것.

네 사람은 강레오의 추천으로 제철 음식인 밴댕이 맛집에 방문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고은은 신영수와의 첫 만남 스토리부터 2세에 대한 생각까지 가감 없이 털어놨다. 또한 박선주는 "에이미를 출산하고 매일같이 악몽을 꿨다"며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선주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데요. 고향은 서울시로 정신여자고등학교를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거쳐 뉴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학력을 가지고 있죠.

박선주는 2012년 유명 셰프 강레오와 결혼을 했었죠. 박선주 강레오 두 사람은 2012년 12월 강 솔 에이미라는 이름을 가진 딸을 속도위반으로 임신, 슬하에 딸 1명을 두었는데요. 박선주 남편 강레오 셰프는 1976년생 올해 나이 45세로 박선주와 나이차이는 6살 차이인 연하이죠.

강레오 셰프의 본명은 강병일. 강레오 천주교 신자로 세레명이 강레오라고. 어려서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강레오는 중학교 3학년 때 요리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 반대하는 부모님을 1년간 설득해 요리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때 조리사 자격증을 따서 고등학교 3학년 때 호텔 주방과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 1997년 강레오 나이 22세에 요리사의 꿈을 안고 런던으로 가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양 요리의 기본기를 배우기 위해 미슐랭 3스타 피에르 코프만 셰프에게 제자로 받아달라고 사정, 3개월간 무보수로 무작정 주방에서 일을 도우며 인정을 받고 제자가 되었던 강레오. 피에르 가니에르 레스토랑 수셰프를 역임, 고든 램지 레스토랑 헤드 셰프까지 맡았었다고 하죠.

현재는 한국에 '마카로니 마켓'이라는 레스트로랑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는데요. 강레오 셰프 '마스터셰프 코리아' 라는 방송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죠. 강레오 키 172cm로 큰 키는 아니지만 잘생긴 얼굴과 예능감을 갖춘 훈남으로 일에서는 누구보다도 실력과 카리스마를 가진 셰프로 큰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박선주 강레오 두 사람 2011년 초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만났다고 하죠. 가게 사장님과 손님으로 만났던 두 사람 같은해 8월에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2012년에 결혼한 두 사람.

강레오는 아내 박선주라는 사람이 너무 멋있다며 아마도 박선주가 아니었으면 결혼을 안 했을 것 같다고 말했죠. 평소 따뜻한 성격이나 일할 때는 무섭기까지 한 성격, 평소 여행을 좋아하고 대화가 잘 통했던 두 사람. 어느 날 강레오 셰프가 먼저 '결혼을 하게 된다면 당신과 하고 싶다'라고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레오 셰프 집안이 6대째 농사는 짖고 있는 집안으로 현재 스타 농부를 꿈꾸며 전남 곡성에서 멜론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는 박선주는 딸 강 솔 에이미와 서울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죠.

평소 농사를 마치고 서울 집으로 돌아온 강레오와 박선주는 한집에 있어도 문자로 대화하고, 서로의 경제 상황을 비밀로 하는 등 부부보다 비즈니스 파트너 같은 모습의 부부로 보인다며 '가장 보통의 가족'이라는 예능에 출연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육아관에 있어서도 박선주는 9살 딸 강 솔 에이미가 아빠가 없어도 독립적인 생활을 하도록 식사 준비, 청소, 공부 등 스스로 하는 교육을, 아빠 강레오는 딸 바보로 세심하게 딸을 챙기며 서로 갈등을 겪기도 한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하네요.

유명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와 유명 셰프 강레오 부부의 평범한듯 뭔가 평범하지 않은 듯 특별해 보이는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커리어를 갖고 있는 두 사람. 앞으로 서로의 일과 가정 모두를 멋지게 지키며 행복한 가정, 행복하고 멋진 엄마, 아빠로 육아까지 멋지게 하는 모습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