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광렬이 다양한 예능에 출연을 하며 이미지를 많이 변신시키고 있습니다. 원래 연극배우로 데뷔했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전광렬 연기는 내공이 탄탄한 것을 잘 보여줍니다.


전광렬 나이는 1960년 2월 11일생입니다. 고향은 서울 출신이며 소속사는 더씨엔티입니다.


전광렬 데뷔는 1980년 T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고, 여명의 그날, 지리산, 야망, 종합병원, 허준, 주몽, 왕과 나, 제빵왕 김탁구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을 했습니다. 전광렬이 꽤 많은 인기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지요.

전광렬은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기 이전에 1978년부터 연극배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전광렬 데뷔 동기들은 모두 연기를 그만두었는데 유일하게 남은 사람이 정한용이라고 하지요.


전광렬은 오랫동안 무명배우 생활을 보내다가 1990년 드라마 <여명의 그날>에서 김일성 역을 맡아 주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가 김일성 미화 논란에 휩싸이면서 조기종영을 하게 되지요.

오랫동안 무명배우 생활을 했기 때문에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추었고, 연기 센스 역시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지요.

전광열 부인 박수진 직업은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나 원래 직업은 방송작가라고 합니다.

취미로 친한 연예인들의 코디를 시작했고, 이것이 본인의 직업이 된 것입니다. 전광렬 부인과의 만남은 1992년 드라마 쫑파티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광렬이 먼저 부인 박수진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하지요.

"삐삐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했어요. 강북에 있는 저의 집에서 아내가 살던 방배동까지 달려가 드라이브를 하고 그 다음에는 한강 둔치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전광렬은 3년간의 열애 끝에 1995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이후 아들 전동혁을 낳게 되지요.


전광렬 부인 이혼 루머이유:

전광렬은 허준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2001년 스캔들 사건에 연루됩니다. 한 날 새벽 미모의 두 연인이 벌인 폭행 사건에 연루되었지요. 이에 전광렬 측은 <한 여성은 스토커이고 다른 여성은 같은 소속사 직원이다>.


그런데 스토커의 주장은 <나는 전광렬의 여자친구와 전광렬과 1년 6개월째 교제중이다> 전광렬의 주장과 스토커 그리고 전광렬 소속사 직원 등의 입장 차이가 나타나면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이 때 전광렬 이혼, 전광렬 재혼 등의 루머가 커지게 된 것이지요.

"배우의 아내로서 느끼는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힘들 때가 많았는데 아내는 다 이겨주었다. 여기저기서 나돌 때는 이민가서 조그만 집을 짓고 살자고 아내와 이야기한 적도 있다. 그때는 정말 심각했다. 그동안 그렇게 많은 일들을 함께 겪으면서 지금까지 저의 내조자이자 가장 든든한 후원자인 아내가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전광렬 부인은 이 때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이혼, 재혼 루머가 더 심하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전광렬 부인 박수진은 영국 유학 후 <리얼 런던>이라는 책을 내기도 하지요.

하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광렬은 이혼하지 않고 잘 살고 있네요.

현재 두 사람은 이런 루머를 잘 극복하고 함께 봉사 활동을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래서 연예인들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쉽게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전광렬은 아빠본색에 아들과 함께 출연을 하고, 마리텔에서 자신의 연기 인생과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전광렬이 상당히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전광렬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좋은 연기 꾸준히 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