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비글부부의 하준맘 하준파파의 둘째 아들이 하늘나라로 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하준파파가 우리 이준이가 갑작스럽게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고 알리게 된건데요.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햇습니다.

사실 이전에 하준맘은 SNS릍 통해 업무진행과 인스타그램을 할수없을정도로 큰 개인사정이 생겼다고 전한바 있습니다. 둘째 아들의 사망이유는 심장마비라고 하는데, 아기들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그 소식 듣고 정말 놀랐어요 ,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상상도 안가네요 .

인스타 둘째 아기보고 너무 귀여워서 동영상을 몇번씩 돌려봤는데 이게 무슨ㅠㅠ 말도 안되요 진짜.

이준군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가 하늘로 갔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애도 글을 남겼다.

한편 비글부부는 지난해 JTBC예능 '랜선라이프'에 출연하는 등 즐거운 부부 생활과 육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하준이에 이어 둘째 이준이가 태어나면서 더 큰 관심을 모았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심장마비 등 신체적 쇼크에서부터 잘못된 침구 사용으로 인한 질식, 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 증가 등으로 인한 호흡 이상 등 다양한 이유로 일어난다.

그리고 기사들 중에 돌연사가 일어나는 이유와 예방법을 아래에 덧붙여 작성하시는건 하준맘과 파파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할 것 같네요. 더군다나 기사화를 원하지도 않으신데, 당사자의 마음은 헤아리지도 않은채 기사를 작성하시다니...알려주신 정보 참 도움이 되겠어요.

당신이 하준이준어머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저렇게 써대냐, 하준맘 후원도 많이 하시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고 일생생활 속 나에게 많은 기쁨을 주신 분인데, 말로 표현할수 없는 슬픔과 얼마나 힘드실텐데이런 기사 당장 내려라 기자

하준맘 박미연과 하준파파 황태환은 올해 30세인 동갑내기 부부다. 이들은 2017년 아들 하준이에 이어 2019년 12월 아들 이준이를 얻었다.


91년생 동갑내기 하준맘-하준파파 부부는 유쾌한 육아 영상, 부부일상을 SNS·유튜브에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채널 ‘비글부부’는 구독자 26만명이다. 두 사람은 JTBC ‘랜선 라이프’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기부도 많이하고 좋은일 많이하는 인플루언서고 참 지혜로운 가족인거 같았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얼마나 힘들까요 ...그러니까요...태어났다고소식들은게엊그제같은데 무슨일이래요....진짜보기좋은가족이었는데 맘아프네요...

어머어머 황망한거 같네요 , 저도 그 부부 이뻐서 자주 봤는데 .

아가랑 몇시간 전까지 웃고, 우유 먹이고 했을텐데...너무 믿기 싫을 것 같아요..

갑작스런 소식에 하준파파, 하준맘 팬들은 "신생아 심장마비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다", "이렇게 갑자기 아기가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는 것이냐" 등 걱정과 위로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이 궁금함을 드러내는 '신생아 심장마비'와 관련, 지난 1월 영국서 신생아 심장마비를 겪은 아기가 기적처럼 살아남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당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