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에서 러브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유민상 김하영 커플이 진짜로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도 두근두근 기대중이다.

유민상은 예전부터 개콘에서 결혼하고 싶다, 평생 솔로로 살거다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웃음을 줬는데 이번에 김하영과는 찐텐이 많아서 시청자들도 헷갈려 하고 있다.

유민상의 키스신을 본 개그맨들도 충격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현재 공개된 유민상과 김하영의 러브스토리 내용은 유민상이 김하영 엄마로부터 혼인 계약서를 받고 김하영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프로포즈를 할 예정입니다.



유민상은 프로포즈 이후 웨딩카 이벤트까지 준비하여 김하영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하지만 역시 개그 프로그램답게 만원 승강기 앞에서 오글거리는 멘트가 적힌 스케치북을 넘기고, 풍선에 헬륨가스를 넣는 걸 깜빡하는 등 예상 밖의 상황이 연출되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모습을 본 김하영은 유민상에게 "민상씨, 우리 결혼해요"란 말로 역 프로포즈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였고... 두 사람은 키스를 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유민상은 '반은 맞고 반은 아니다. 가만히 계시면 내가 알아서 하겠다. 그냥 쭉 따라와라. 어느날 1시에 교회로 나오라고 하면 그날 결혼식이다. 그냥 따라오면 된다'라고 말해서 사람들이 놀래기도 했다.


김하영은 유민상과 KBS2 '개그콘서트'에서 가상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전까지 서로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릴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드디어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이 김하영과 결혼을 결심하고, 공개 프러포트를 하며 애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찐 키스로 마음을 표현한다. 둘이 드디어 찐 결혼으로 가는건가?






이걸 본 두 사람의 찐 키스신에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은 눈이 동그래지고 신봉선은 “살다 살다 유민상 키스신을 다 보다니”라는 말을 번복하며 충격을 호소했다고 하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에 김하영은 연신 손부채질을 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신봉선이 심경을 묻자 김하영은 “오래 기다려온 시간이었는데, 키스신을 한 7번 정도 촬영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므흣한 미소를 유발하는 키스신 비하인드를 밝혔다.


과연 김하영은 유민상과 결혼까지 하게 될까요? 아마 예능은 예능으로 보아야 할 듯 합니다. 팬들은 두 사람이 연애하는 모습을 보며 응원을 많이 해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곧 개그콘서트가 종영될 예정이라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집니다.


 한편, 김하영은 2004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 전담 배우로 활동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려왔습니다. 보통 서프라이즈 여자 걔로 불려왔으며 처녀귀신이나 조선 시대 여성을 전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특히 결혼을 하는 역을 많이 맡아 연쇄혼인마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김하영과 유민상 모두 1979년생(42세) 동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