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 일체'에서는 '한국의 마돈나'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던 가수 엄정화가 사부로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이날 힌트요정은 '집사부일체'에 '집사부 졸업생'이상윤이 깜짝 출연하여 사부에 대한 힌트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사부에 대한 힌트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이자 가수와 배우, 두 분야에서 모두 인정받은 '멀티엔터테이너' 사부가 출연한다고 소개되었는데요, 특히 멤버들은 사부가 백상예술대상, 대종상,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쓴 주인공이라는 사실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영상통화를 통해 힌트요정으로 등장한 이상윤은 멤버들과 오랜만에 재회한 가운데 반갑게 안부 인사를 나누고 사부에 대한 힌트를 전해주었습니다. 이상윤은 "사부는 천만배우", "롤모델 천하통일을 이루신 분"등의 힌트를 전해주었습니다.


사부의 정체는 90년대 포이즌이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엄정화였습니다. 1969년 8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키 164cm에 몸무게 47kg의 엄정화. 고향은 충북 제천시로 학력은 제천여자고등학교를 입학. 가정 형편 문제로 강원도 원주로 전학을 가게 되어 졸업은 북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죠.
 엄정화는 1993년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엄정화는 당시 음악 감독이었던 신해철의 눈에 띄어 같은해 1집 'Sorrowful Secret'로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하지만 엄정화는 갑상선암 수술 이후로 예전만큼 고음을 내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수술 후 목소리를 되찾는 과정에서 발성을 다시 다듬느라 그렇게 되었다고 전해지며 2018년 '인생술집'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수술 후 한 쪽 성대 마비가 왔으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죠.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엄정화는 이후 가수와 배우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데요, 드라마 '아내', '결혼 못하는 남자', '마녀의 연애'등의 드라마와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싱글즈', '해운대', '몽타주', '댄싱퀸' 등으로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가수로는 '배반의 장미', '초대', '몰라', '디스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아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고 있으며, 국내 대표적인 여성 엔터테이너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많은 후배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습니다.

집사부에서 엄정화는 싱글 생활에 대한 생각도 전했답니다. 엄정화는 "외롭긴 하다. 하지만 외롭다고 해서 갑자기 더블이 될 순 없지 않는 것니냐. 그래서 내가 처한 이 상황을 슬기롭고 즐겁게 지내는 중이다"라고 전했답니다.



방송에서 엄정화는 20년 동안 꾸준히 하고 있는 요가 동작도 선보였답니다. 그는 "어려운 동작이 있어도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조바심 내지 않는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된다. 싱글이 좋은 게 옆에서 방해하는 게 없다"라고 밝혔답니다.





이윽고 엄정화의 집으로 자리를 옮긴 멤버들은 그의 집 인테리어에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키운지 8개월이 됐다는 진돗개 '슈퍼'의 환영으로 집 안에 들어선 멤버들은 화이트로 꾸며진 집과 넓은 마당에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참고로 엄정화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 이름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클라인하우스 빌라라고 하네용^^


엄정화는 "이렇게 많은 남자가 집에 온 건 처음인 것 같다"라며 집 안 곳곳을 구경시켜줬답니다. 특히 오랫동안 키우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탱글이와의 추억이 깃든 오래된 소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