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5일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자신을 기다려주는 이들에게 근황을 전함과 동시에 국내 방송 복귀에는 뜻이 없다는 것을 알린 것 입니다. 이켠은 "감사하게도 수년째 사무실도 없는 제게 섭외 연락이 종종 들어오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현재 4년째 해외생활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금의 30대를 보내며 곧 다가올 제 40대까지 멀리 보았을 때 저는 방송 복귀에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이켠은 '감히 제 인생의 50대쯤이라면 꼭 다시금 분명 도전해보고는 싶네요. 제 소식이 궁금하다는 섭외 연락들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요.

또한 이켠은 "평범하지 않으려고 했던 제 꿈이 이젠 감히 평범해지고 싶어진다"라며 방송 은퇴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그는 "잊지 않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 착실하게 성실하게 곧 바르게 잘 살아가겠다. 이켠이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린다. 행복했고, 더 행복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배우 이켠의 본명은 양상모이며 1982년 2월 20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38세 입니다. 키178cm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입니다. 1997년 유피 4집 앨범으로 데뷔하였으며 2009년 병무청 공로 감사패를 수상하였습니다.


이켠은 1997년 그룹 유피(UP)의 4집 앨범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하여 이켠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 '안녕, 프란체스카', SBS '별을 따다줘', MBN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tvN '환상거탑' 등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습니다. 2014년 방송된 tvN '삼총사' 이후 이켠은 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