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는 '극한 텐션 특집'으로 가수 조권과 제아, 뮤지컬 배우 김호영,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출연했다. 송지아는 시작부터 "요즘 핫한 여자 프리지아"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뽐냈다.


박나래는 방송 출연이 별로 없어 제작진이 걱정스레 물어봤더니 송지아가 ‘게스트 중 제가 제일 어리고 제가 제일 예쁘잖아요’라고 답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송지아는 “나래 언니 팬이어서 안 떨려요”라며 팬심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송지아는 "연예인에게 SNS 메시지를 받은 적 있냐?"는 MC들의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누군지는 공개 못하겠고, 핫한 여자는 그런 거 아니겠나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어 송지아는 "답을 안 하면 '안녕하세요'로 계속 보내는 사람도 있다. 연예인 세명 이상한테 연락받았다. 배우와 가수, 스포츠 선수 출신도 있다. 내가 답을 하면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만난 적도 있다 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밥도 먹었냐?"고 물었고, 송지아는 "밥 먹고, 몇 번 만났는데 그냥 좋은 관계로... 여기까지 하겠다 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관종기 때문에 코 성형 수술을 했다는 송지아는 내 코가 너무 예쁘지 않나? 고 2때 했다. 눈은 하지 않았다. 눈은 아빠가 주셨다 며 해맑게 웃었다. 조권은 하나만 하길 잘한 거 같다고 했다.



한편 송지아는 1997년 부산출생으로 올해나이 24세이다.그는 한채영,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외모와 친근한 사투리로 유명세를 얻으며 유튜브 개설 9개월 만에 구독자 35만, 누적 조회수 3,100만 회를 기록하며 대세 유튜버로 떠오르고 있다.

어렸을때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았다던 그녀는 부산예술고등학교를 나와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였고. 20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까지 있다고 하네요!
송지아는 현재 인플루언서 종합 MCN 효원커머스 소속인데요, 중국 SNS플랫폼 웨이보에 계정을 생성한지 5개월 만에 팔로워 수 104만명을 달성하며 1,035만 뷰의 수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이에 효원 커머스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송지아의 중국 성장세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이커머스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했다는데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더 활동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