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청 프로필 본명 안청희, 1962년 6월 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9살이네요.고향 지역은 경남 밀양시이며 키 162cm, 몸무게 42kg, 혈액형 B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성북 초등학교, 동구여자 중학교, 선화예술 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무용학과이며 데뷔 시기는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 2위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여배우이다.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준미스로 선발된 후, 1982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커리어 최전성기에는 배우 생활과 더불어 MC 활동으로도 유명했는데, 80년대를 주름잡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가 대표적이다.

김청의 어머니 김도이는 17살 고등학생 때 어느 아저씨(김청의 생부)를 만나 임신을 해 미혼모인 상태에서 사생아인 김청을 낳았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녀가 100일도 채 안 되었을 때 갑자기 돌아가셨고, 그 뒤 어머니는 홀몸이 되어 김청을 기르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한다.
김청 어머니 김도이는 아직도 첫사랑을 잊지 못해 재혼을 하지 못했다고 방송에서 공개했네요.
​혼인신고가 안 된 상태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출생신고도 제대로 되지도 않았다. 한참 뒤인 12년 후에야 큰아버지가 출생신고를 해주셨고, 아버지의 성인 '안씨'를 찾기까지도 22년이란 시간이 더 걸렸다. 1996년이 되어서야 '안청희'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과거 1998년 전남편 분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3일 만에 파경, 이혼 소식을 전했네요. 이혼 사유, 이유는 신혼여행을 가서 3일동안 나를 먹이지도 재우지도 않아 먼저 돌아와 버렸다고 하네요.
혼인신고도 못하고 초고속 이혼 충격으로 1년간 강원도 한 암자에서 칩거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2000년대에 다시 방송 복귀를 하고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네요.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재혼 계획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김청은며 "홀어머니와 사는 것 때문에 저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굉장히 사랑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의 어머니가 저에게 아버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눈빛이 달라지더라. 홧길에 그 남자에게 못되게 굴었고, 결국 헤어졌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김청은 "두 번 실수는 안할 것이다"라며 "나이 50대 초반만 해도 '내가 가정을 이룰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내가 하는 일을 즐기고 구체화하면서 살고 싶다"고 털어놨다.


​김청은 6월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에서 어머니 대신 빚을 갚은 사연을 털어놨다.
김청은 "어머니가 대단하긴 대단한 분인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과연 그걸 어떻게 극복했나 싶다. 난 그걸 크게 피부로 느끼지 못했다. 내가 느꼈던 건 주택 살 때 학교 갔다와보니까 차압딱지가 붙어 있었던 거다. 어머니가 결정적으로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는 사이에 사기를 크게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몸을 못 쓴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넘게 병원에 계셨는데 내가 방송에 들어가며 빚쟁이들이 생방송하고 있을 때 방송국에 찾아왔다. 난 그게 뭔지 모르니까 갚아야 한다고 하니까 갚아야 하나 보다 싶었고 전혀 슬프거나 힘든 건 없었다. 생방송에 들어가면 그분들이 막 박수 치고 나와서 언제까지 갚냐고 물어봤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모르지만 고생을 몰랐기 때문에 겁이 없었던 것 같다. 한 번 그런 일을 겪어봤으면 무서웠을 텐데 그냥 당당하게 갚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 김청은 "10년도 넘게 갚았다. 어머니도 당신이 쓴 게 아니라 옛날에는 보증, 계 이런 게 많았다. 여자 둘이 살면 당하지 않아도 될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한다. 지금도 그렇게 당하면서 평생 함께 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