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의 약혼녀 김유진 프리랜서 PD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의식 없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앞두고 학폭논란에 휩싸인 김유진PD가 4일 새벽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고 가족들에게 발견되어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밝혔습니다.


연합뉴스는 김PD가 비공개 소셜미디어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심경글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는 "억울함을 풀어 이원일 셰프, 그리고 우리 두 사람의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것뿐이다.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며 앞서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글이 담겨있다.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는 글을 작성한것으로 알려졌고 이어서 나는 이제 곧 이세상에 더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될 것 같다. 그전에 못다 한 이야기를 하려한다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김유진PD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는 뒤에서 지인을 통해 지속해서 협박 문자 및 전화를 걸어왔고 처음부터 이것을 밝혔다면 여러분은 믿어주셨겠느냐는 말을 추가로 남겼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이 다른 이의 행동을 내게 뒤집어씌웠을 때 해당 가해자에게 연락이 와서 발을 빼려는 모습을 봤어도 친구라고 생각해 그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는 뒤에서 지인을 통해 지속해서 협박 문자와 전화를 걸어왔다. 내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밝혔다면 여러분들께서 믿어주셨겠느냐. 이 셰프에게 나라는 꼬리표가 사라질까"라고 적었다.

"모든 분께 죄송하다. 나는 억울한 모든 것을 안고 사라지겠다. 집에 앉아 키보드 하나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모든 분께 부디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는 글을 마무리했다.



MBC 리얼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예비부부로서 예쁜 모습을 보여주던 이원일 스타셰프와 김유진PD.

두 사람의 첫만남은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는 프로그램에서 시작됐는데요, 당시 이원일셰프의 앞에 앉아 있던 미모의 김유진 PD가 유독 눈에 띄어 첫눈에 반해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해요.

김유진 PD는 설현을 닮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예비부부로써 혼수 그릇을 쇼핑하는 등 평범한 일상이 공개되던 와중에

정말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있었으니. . .

바로 김유진PD의 학폭논란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럽지'연예인 닮은 꼴 예비신부 피디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 라는 글이 올라온건데요.

당시 제가 친하게 지냈던 지인에게 들은 A(김유진PD)의 남자친구(B)와 다른 남성(C)에 대한 이야기를 저는 당시 집단폭행 가해자 (8-10명) 중 한 명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실토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제가 실토한 얘기를 듣고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그 남자애가 이상하다. 그게 진짜 사실일까?”라는 분위기였지만 사건은 며칠 후 일어났습니다.

요약하면 작성자가 A(김유진 PD)의 남자친구인 B에 대해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말을 했다는 불분명한 소문이 퍼졌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언론에서도 학폭논란에 대한 기사가 연일 쏟아져나와 화력은 계속 커졌고, 이에 심각성을 느낀 김유진PD와 이원일 셰프는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하지만 두 분 다 사과문에 '사실여부를 떠나' 라는 단어를 사용.

다수의 피해자가 있는 명백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회피하는 듯한 진심어린 사과라고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대단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 사과문은 오히려 더 상황을 악화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마치 불타는 곳간에 기름을 들이부은 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언론은 이전보다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PD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장하는 글이 올라왔고, 이원일과 김유진PD는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자진 하차겠다는 입장과 함께 자필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결국, 김유진PD와 이원일셰프는 2차 사과문을 게재하였고, 이원일셰프는 출연하는 방송활동을 전부 중단하기로 결정합니다.


두 방송의 애청자이던 저에겐 날벼락처럼 매우 급작스러운 일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여럿에게 학폭이라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가해자로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사태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