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헤이지니가 남편을 공개하는 모습이 나왔었는데요.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매년 어린이날이면 아이들과 특별한 이벤트를 했던 헤이지니는 코로나19 여파를 생각해 온라인으로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요리 연구가 심영순은 헤이지니의 사무실을 방문해 남편에 대해 물었었죠.


헤이지니 남편은 옆자리에 앉아 있던 키즈웍스의 창립멤버 듀드 이사인 박충혁 씨였는데요.

특히 듀드 이사는 그간 방송에 함께 나왔지만 남편이라고 알리지 않아 주변을 놀라게 했었죠.



전현무도 헤이지니에게 “진짜냐. 농담 아니고”라고 물어보며 놀라워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헤이지니는 2018년 11월에 3년 열애 끝에 듀드 이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2년 차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듀드는 남편임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일부러 숨긴 건 아닌데 굳이 얘기를 안 했다. 대중에게 노출되는 직업이 아니어서 조심스러웠고, 혹시나 제 행동 때문에 지니에게 피해가 갈까 봐”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헤이지니는 “남편과 관련 검색어에 뜨기도 했다. 부끄럽기도 하다”고 밝히기도 햇죠.

또한 이날 헤이지니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과 화상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린이들 중에는 이동국네 삼남매인 설수대도 있었죠. 설수대는 헤이지니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아기가 있는지 물어봤는데요.

헤이지니는 결혼에 아기에 대한 질문까지 나오자 순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죠.

헤이지니는 일단 아기가 아직 없다고 대답해주자, 아이를 몇 명 낳을 거냐는 모습이 그려졌죠.


헤이지니는 물론,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 듀드까지 예상치 못한 어린이들의 자녀계획 질문에 진심으로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네요.



이후 헤이지니는 간식 만들기로 아이들의 관심을 다시 받았다. 헤이지니는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간식 만들기를 진행했지만, 아이들은 헤이지니의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만드는 과정에서 다 먹어버리는 등의 수습 불가의 상황이 발생한 것.


당황한 헤이지니는 아이들이 만든 간식에 “머리가 아주 발상하구나”라고 말실수까지 했다. 멘탈이 붕괴된 헤이지니는 자리를 이탈해 헛웃음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랜선 놀이방’을 마친 헤이지니는 남편 듀드 이사의 특별 요리로 힐링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유튜브 구독자수 223만 명, 누적 조회수 11억뷰를 기록하고 있는 키즈 크리에이터인데요. 2018년 포브스코리아가 뽑은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에 선정된 바 있는 인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