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귀요미 딸 혜정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배우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버이날 감동 우리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를 닮은 예쁜 딸 혜정 양이 야외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요미의 깜찍한 모습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으로 본선에 진출해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돼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함소원 참 대단하다. 난 나보다 어린애들이 나 좋다고 하면 부담스럽던데 5살정도 어린애가 좋다고 해도 부담스럽고 8살 어린애가 나 좋다고 할때 현타왔었는데 18살 어린애; 이야 쩌네 이정도면 엄마뻘 아님?

나라면 부담스러워서 거절했을듯 나랑은 성격이 정반대인거 같다 다정하다. 잘생겼는데 성격도 좋고 경제적인 능력도 있다

일단 힘이 넘친다 자유로운 연애를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그래서 중국에 가서 연애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중국에 가자마자 연애를 하려고 노력을 했다.

당시 함소원은 지하상가에서 구매한 최대한 저렴한 복장을 착용했고, 함소원에 첫 눈에 반한 진화는 명품 반지를 선물하며 '내가 내일부터 먹여 살리겠다'고 했다.


본 모습을 보고 다가와 준 그 사랑이 그 어떤 사랑보다 더 강력하다.

우리나라 미혼 남녀들이 생각하는 사랑의 장애물 1위 : 부모님의 반대,시간, 거리차이.

2017년도가 42살이었다. 그때 남편과 스캔들이 났다. 누워있는데 엄마가 발로 차면서 '사실이야?'라고 묻고는 '그만해'라고 하신 뒤 나가셨다

시부모님도 진화에게 나이를 듣고는 '걔 초혼이냐'고 했다더라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다. 어디가서 찾을 수가 없는 그 남자를 어떻게 찾았는데, 안 된다 엄마, 내가 갔다 오더라도 하겠다'고 할 거다 '위험한 상황에서 부모님과 배우자 중 누구를 구할 것이냐'는 질문에 최근 여행 중 있었던 일화를 떠올렸다.

얼마 전 베트남에서 배를 탔는데 물에 빠졌다 남편이 저를 구하려고 하자 시어머니가 남편을 붙잡더라 이후 자료화면을 통해 당시 장면이 나왔고, 진화는 어머니의 손길을 뿌리치고 함소원을 구하기 위해 바로 물에 뛰어들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웃고 지나가긴 했는데, 시어머니가 촬영하는 중간이지만 본능적으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