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이태원 클럽 남자친구
아이돌 걸그룹 카라 가수 출신 박규리가 확진자를 대거 배출한 이태원 게이클럽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전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박규리가 찾았다는 의혹이 빚어진 이태원 클럽은 앞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장소로 알려졌습니다.

5월 11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지금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는 86명"이라며 "남자가 78명, 여자가 8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더군다나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태원 클럽 방문 직전인 4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각이 많은 밤이다. 다들 이 시국을 잘 견뎌내고 어서 빨리 건강히 만났으면 좋겠다", "나는 운동한다. 머리를 비워야지" 등의 글을 올리며 자가격리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때문에 박규리의 이태원 클럽 방문은 더욱 "충격적"이라는 반응에 일고 있습니다.

 박규리 에이전트사인 크리에이티브꽃 관계자는 11일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슈픽이 알아보겠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카라 멤버 박규리가 사회적 기리 두기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박규리 씨는 용인시 확진자와 같은 날 방문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보자는 위키트리에 동영상도 제공했다고 하는데요. 위키트리는 “영상 속에는 춤을 추고 있는 박규리가 카라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제보에 박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지금은 검사를 마치고 음성으로 나와 자가격리 중"이라고 합니다. 소속사 발쵸에 따르면 박규리는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 기사를 보고 당일 자진해서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박규리 역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한편 박규리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입니다. 동덕여대에서 방송연예학을 전공했으며, 1994년에 데뷔했습니다.

 1995년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에서 아역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해 SBS '여인천하' 등에 출연했습니다.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 2016년 팀 해체 후 KBS 1TV '장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SBS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박규리 남자친구도 있는데요. 박규리 남자친구 사실이 공식화된 동원건설 전회장 장손 송자호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면서 입니다.

박규리 남자친구는 7사 연하의 송자호 큐레이터로 공통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박규리 남자친구 공개 열애는 연예계 데뷔 13년 만에 처음인데요.



 이번 소식에 누리꾼들은 “연예인 중에 숨는 사람 많을 것 같다”, “몇 달간 정부, 국민, 의료진 모두가 고생해서 안정세 됐는데, 일부 때문에 다시 한 번 퍼질 것 같아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