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김정민, 주영훈, 양동근, 김대희가 출연합니다 주영훈은 지난 2006년 배우 이윤미와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습니다


그는 셋째가 수능시험 볼 때 제가 칠순 잔치를 한다”며 늦둥이 아빠의 애환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주영훈은 정관 수술을 암시하듯 “공장을 폐쇄시켰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김정민이 의아해하면서 “왜 문을 닫냐”고 묻자, 주영훈은 “자꾸 사고()가 생긴다”며 솔직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김정민이 “운영을 잘해라”며 조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주영훈 역시 “딸 셋에 아내, 그리고 장모님과 함께하는데 다들 머리카락이 길다 보니 머리카락이 엄청 빠진다. 저는 머리카락이 바닥에 있는 모습을 못 본다. 그래서 집에 있을 땐 손에 핸디형 청소기를 항상 들고 다닌다”며 딸 부잣집의 현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이윤미는 주영훈의 자상함과 작곡가로서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지요. 주영훈은 매년 수억원의 저작권료를 받을 정도로 작곡가로서 높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부부가 함께 출연을 하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주영훈과 이윤미가 결혼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주영훈 아내 이윤미는 왜 주영훈과 결혼을 한 것일까요? 주영훈 손태영 신현준과의 삼각 스캔들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 뒤에 싱어송라이터로 큰 성공을 했는데요. 가수 엄정화의 수많은 인기곡을 주영훈이 만들었으며, 주영훈은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들며 대한민국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작곡가이지요.

주영훈이 부인 이윤미와 나이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영훈 재혼, 주영훈 이혼과 같은 루머가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주영훈 아내 이윤미 나이는 1981년 9월 25일생입니다. 주영훈 나이는 1969년 11월 6일생인데요. 이윤미 주영훈 나이차이는 12살 차이로 띠동갑입니다. 나이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지요.


이윤미 주영훈 결혼이유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편 주영훈과 연애를 하기 전에 남편을 먼저 좋아하는 아는 언니가 있었다. 나는 그 언니를 통해서 주영훈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언니와 주영훈, 나 이렇게 3명이서 부산과 속초를 오가면서 여행도 즐겼다. 그러나 그 언니의 적극적인 대시에도 남편은 넘어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과 마주쳤고, 그 언니는 남편이 나를 집에 데려다줬다는데 의심을 했다. 그래서 집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차에서 내리는 우리 사진을 찍어서 언론사에 뿌렸다

그 스캔들이 터진 후 남편이 변호사를 소개시켜주는 등 오히려 스캔들 전보다 더 친해졌다. 당시에는 스캔들을 부인했지만 이후 조용히 만나기 시작했다 이런 연애 과정을 보면 여자와 여자의 관계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결국에는 이윤미의 아는 언니가 주영훈과의 연결고리를 이어준 매개체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주영훈은 이윤미와 가족을 위해서 술을 많이 줄였고, 담배도 끊었다고 할 정도니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요. 주영훈은 딸을 향한 애정도 방송을 통하여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른 사람들은 집에 늦게 들어가면 잠만 잔다고 하는데 나는 아내와 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사실 내가 딸이랑 놀아주는게 아니라 딸이 나와 놀아주는 거니까... 사실 주영훈 이윤미가 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에 잘 어울리지 않는 부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보면서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부부이며,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부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길 응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