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장영란은 시아버지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다.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장영란, 한창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는데 장영란이 시아버지 칠순을 맞아 직접 집에서 상을 차리고 시아버지께 승용차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영란은 생일선물로 차를 준비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너무 가난하게 사셨어서 차 한 대 못사셨다. 차를 못 사드린 게 늘 한이었다"라며 준비 이유를 밝혔다. 장영란의 남편은 장영란의 착한 마음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장영란 남편 한창은 “밥에서 사먹지”라고 걱정했고, 장영란은 “내가 직접 내 손으로 차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이어 "그냥 난 아버님, 어머님이 좋아"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의 시아버지는 장영란이 차린 식탁을 보고 매우 놀랐다. 식사를 마친 후 장영란은 준비한 차를 전달했다. 장영란의 시아버지는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이어 "너무 예쁘다"

장영란은 성격이 굉장히 밝고 애교가 많아 본인이 운영하는 개인 SNS에서도 가족 사랑을 엿볼 수가 있다.

결혼 10년 만에 집을 마련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았는데 방송에서와는 달리 남편 한창과 딸, 아들을 위해 아침을 11첩 반상으로 차려내는 등 매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는 좋은엄마이자 아내라고 한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에게 "여보. 나 같은 며느리 없지?"라고 애교를 부렸고, 이에 한창은 "인정, 인정"하며 웃었다.


한창은 아이들에 "아빠, 엄마랑 결혼 잘 한 거 같습니까? 누구랑 결혼하고 싶어, 준우?"라고 물었다.

그러자 준우는 "엄마"라고 답해 장영란을 기쁘게 했는데 집에서도 한결같은 장영란의 리액션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장영란의 깜찍한 두 자녀가 공개되자 ‘아내의 맛’ 출연자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자녀들이 장영란 씨와 똑같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내가 쌍꺼풀 수술하기 전과 똑같다”고 셀프디스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장영란은 1979년 9월 1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고 키 169cm, 몸무게 53kg, 혈액형 O형으로 알려져 있다.

장영란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였다.

장영란 가족관계는 배우자 한창(2009년 결혼), 딸 한지우(2013년생), 아들 한준우(2014년생)가 있다.


장영란 남편 한창은 직업 자생한방병원 한의사이며 2009년 9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남편 한창은 1981년생으로 3살연하이며 예전에 SBS 진실게임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정 패널이던 장영란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만남을 시작해 1년 6개월 정도 연애 후 결혼을 했다고 한다.


프로필을 찾아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장영란씨의 프로필에는 방송인 뿐만 아니라 하나의 직업이 더 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겠는데요. 그 직업이 무엇인고 하니 다름 아닌 가수였습니다.



실제로 장영란씨는 라니라는 이름을 통해서 앨범을 낸 적이 있었는데요. 아마 흔하지는 않지만 분명 아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목은 바로 뿔났어라는 곡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왠지 모르게 흥이 돋으면서도 한번 듣고 나면 흥얼거리게 되는 마성의 힘이 있는 노래이니 못 들어보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아무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꾸준하게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장영란씨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도 특유의 밝음과 활기참으로 많은 분들에게 에너지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