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전진(박충재,40)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1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진은 현재 교제중인 여자친구와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미모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장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전진은 10월 결혼하면 신화 멤버로는 두 번째 기혼자가 된다. 앞서 2017년 7월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신화의 첫 기혼자가 된 바 있다.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전진은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춤 솜씨로 주목받았다. 'T.O.P', '너의 결혼식', '와일드 아이즈'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신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개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데뷔 초 KBS2 '출발 드림팀'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큰 활약을 펼쳐 주목받았다. 솔로가수로도 활동했고, 시트콤 '논스톱4', 드라마 '구미호 외전'을 통해 주연급 배우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에 출연했다.

전진 부모님은 이혼을 하였기 때문에 전진은 가수가 된 이유가 생모를 찾기 위해서였다고 하죠.
고등학교 선배였던 강타와 아는 선배였던 문희준이 SM엔터테인먼트에 전진을 추천하였고 오디션을 봐서 들어갔다고 합니다.

전진은 제대 후에 신화 단체 활동과 솔로 음반에만 주력했었는데요.
최근 지구방위대 출연 너무 좋았어요.
신화는 올해 데뷔 22주년을 맞았습니다.
2018년 발매된 스페셜앨범이 마지막 완전체 활동이에요.
신화 팬덤은 신화창조입니다.

지금도 팬들이 정말 많죠. 아마 13기까지 있을 겁니다.

전진은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스타상 등을 수상했었어요.
전진 소속사 CI ENT, 신화컴퍼니 측은 전진의 결혼설 관련 확인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릭 결혼 당시 전진을 포함한 신화 멤버들은 리더 에릭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신랑의 들러리로 나서는 등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구요. 결혼식 전 함께 웨딩 촬영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1세대 아이돌들도 이제 많이 결혼을 하였네요.

 전진 결혼소식 정말 깜짝 놀랐네요. 전진 결혼 축하합니다.